[소유욕]하늘이 아무리넓다 한들 내 것이 있는가
바다가 한없이넓다 한들 내 것이 있던가인간의 마음은가질수도 훔칠수도 없거늘
꽃이 어여뻐 꺾어들면 꽃가지에피멍 들어 눈물 흘리듯이마음 준다 한들서로 받지 못하면그 또한 아픔이려니
소유욕이란 !!!경솔한 속삭임에춤추는 어리석음이다 -이다경-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