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망고 오백그램이 팔천원
한국에 와서 한봉지씩 주니까 사람들이 체감 하는게 비슷하더군요
괜히 돈들여서 망고 살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벳남 커피는 그닥 인기가 없고
벳남 코코넛 사탕 땅콩 사탕 같은것도
종류별로 다 사왔는데 인기 없데요
길거리에서 파는 천원짜리 팔찌도 인기 업데요
깨강정이 젤 인기 있엇던거 같아요
부채도 그닥
개인차가 있는데 제 경험상 그렇드라고요
망고 말린거보다는 차라리 감말랭이가 더 인기 있죠
벤탄시장에서 파는건 일단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가성비에서 비추
사와도 좋은소리 못들어요
좋아서 받는게 아니라 예의상 받아 주는듯
내경함상 깨강정이 젤 인기가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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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깨강정 백그램 한봉지가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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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9 19:2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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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디.참고할게요.다음에가면 깨강정으로, 겨울이면 강정이 맛있습니다.푸른콩 케이크라고 과자 사왔더니 고소하긴한데 너무달고 커피도 우선 우리입맛에는 안맞데요 ㅎㅎ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중국산 깨라고 마누라가 못사게 하더라구요 ㅠㅠ
베트남에서 파는 깨가 중국산 이라고요?
@리스트 예 대부분 중국산이고
벳남사람은 검정깨 잘 안먹는다 하네요
@나는 전설이다 벳남에는 검은깨가 안 나나보네요
@리스트 나는데 가격이 안 맞죠
우리나라에서도 검정깨 농사 짓지만 못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진도 첨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검은깨강정 좋죠 검은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