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창문 밖의 겨울 풍경

[신진애]

창문 밖의 겨울 풍경 보게 되면,

여러 가지 바깥 풍경 보여요!

하늘에서 내린 눈이 그쳤을 때,

하얀 눈꽃 또 보게 됩니다.

햇빛이 눈꽃에 비출 때 더욱 멋지기에

그 모습 그림 그려보기도 합니다.

마당에도 눈꽃 핀 모습 보기 좋아서,

집안일하다 틈틈이 보게 되죠.

눈꽃에 빛 비추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의 노래 또 드려요!

창문 밖의 겨울 풍경 살펴볼 때,

가끔 새들 나는 모습 보여요!

아침에 또 햇빛이 쏟아질 때도,

유리 창문을 지켜봅니다.

창문 밖을 보며 아침 여는 기쁨 크기에

그 느낌을 글에도 올리게 됩니다.

아침에 빛 비추는 풍경 좋아해서,

식탁에 앉을 때 풍경 자주 보죠.

화사한 빛 내리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시를 올려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