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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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답게 사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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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단번에 알지는 못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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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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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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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이 참답게 사는 길이라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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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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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며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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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이 무너졌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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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무너진다고 안타까워할 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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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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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탑을 얼마나 공들이고 정성을 쏟아 쌓는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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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탑을 쌓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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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얼마나 성실한 인간으로 자랐는지에 있다고 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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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자마자 탑이 무너진다 해서 그리 놀랄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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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을 쌓으면서 그의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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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생각이 싹트고 자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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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됨됨이가 어떻게 변했는지가 소중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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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익님의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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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슴 한칸이 따스해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걸음을 멈추지 않는 다는 것은 미래를 향해 계속 나아간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공든 탑이 무너졌다'는 무너지는 것은 본다면 분명 공들여 쌓지 않은 탑일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됨됨이를 파악하며 살아가야 한다.
'공든탑이 무너졌다' 그리놀랄건 없다.... 겉보기만 공든 탑일수도 있고 아니면 공든탑이 아닐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꼭 공든탑만히 않무너 진다는 보장은 없다 기초도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걸음을 멈추지 마라... 항상 노력하고 자신의 됨됨이를 생각해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항상 자신이 자신을 생각해보면 자신의 됨됨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결과에만 너무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도중이 중요하다. 일의 도중을 값지게 보냈다면 결과가 안 좋다 하더라도 보람있는 것이다.
우리가 공부하고 이러는 것은 우리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목표만 이루려고 하고 그 도중도중은 전혀 살피지 않는것 같다 이제 부터라도 결과에만 치우치지 말고 도중도중에 정성을 기울이고 노력을 하면 그 목표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대충쌓으면 꼭대기에 금방 닿지만 금세 허물어지고만다. 그러나 공든탑은 무너지지않는다. 사람도 성공하려면 뒷배경부터 탄탄히 갖춰놓고 사는사람이 성공하는것 같다.
걸음을 멈추지 않는 다는 것은 미래를 향해 계소고 나아간다는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미래를 향해 계속해서 지겨운 study를 해야겠다..
자신이 쌓은 탑이 무너져도 진실로 정성스럽게 살았다면 아무 후회가 없을 것이다. 아무리 시험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 해도 자신이 정말로 노력해서 얻은 점수라면 후회되지 않을 것이다.
나도 들 쓰고 싶다 이초럼 ㅎㅎ^^*잉
나도 참다운 길을 찾기 위하여 노력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