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꽃밭 이쁘쥬 ㅎ
오막살이 추천 0 조회 171 23.07.25 10: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25 10:21

    첫댓글 정말 부지런하십시요
    시골텃밭 있어도 전 놀리고 있으니 풀이 무성하답니다
    화요일 무더위 잘 이겨내십시요^^

  • 작성자 23.07.25 11:04

    저도 마늘 캔자리에
    들깨 심어야 하는데 풀이 한가득 입니다 ㅎ
    하루에 한골씩 틈내서 뽑고 있어요
    두골 뽑았는데 비가 와서 후퇴 후퇴 아직 4골 남았네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23.07.25 19:08

    우~~~와
    대단 하시네요^^
    다 심어놓고 그들이 크는 모습을
    보면 완전 뿌듯 하시겠지요^^
    아무튼 대단하세요~~~^^
    쉬엄쉬엄 하세요^^

  • 작성자 23.07.25 11:07

    심어는 놓고요
    다음은 자연이 잘 키워 주어야 합니다 ㅎ
    빌고 빌어야죠 자연님들 한테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23.07.25 11:19

    우와~~저 넓은 밭에
    들깨모종 하려면
    얼마나 힘들까요..
    고단함을 모르고 꽃이라고 말씀 하시는 오막살이님....

    무성하게 자라서 푸르러진 들깨잎들 상상하니 뿌듯하네요..
    오막살이님 산골에는
    늘 풍요가 넘칩니다..

  • 작성자 23.07.25 23:54

    장마철이라 식물들이 녹아요
    뒤늦게 심으니 잘자라 주기를 바래 봅니다
    저렇게 심고 바라보고 자라는 재미짐이 좋습니다 ㅎ
    편한밤 되세요 ..^^*

  • 23.07.25 12:12

    밭이 꽤나 넓고 크네요
    모종을 옮겨심어놓고 바라보는 오막살이님 마음 얼마나 대견하게 바라볼까요
    참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7.25 23:56

    이밭은 참깨나 들깨만 심는 밭입니다 ㅎ
    고라니가 자주 들어와서 다른작물은 힘들어요 ㅎ
    다른밭에도 심어요 얼른 심어놔야 하는데
    혼자 하다보니 시간좀 걸리지 싶네요
    심어 놓고 바라보믄 흐믓 합니다 ㅎ
    좋은밤 되세요 ..^^*

  • 23.07.25 14:09

    와!~~
    저 많은걸 설마 혼자
    하시는건 아니죠?

    철철이 심고 거둬 들이
    면시면서 느껴지는 희열감이
    힘드신줄 모르시니
    꽃밭으로 보이시나 봅니다~🙂

  • 작성자 23.07.25 23:57

    혼자 합니다 보라님 ㅎ
    모든것을 밭가는거 말고는 혼자네요
    그래서 더 보람 있어요 혼자서 해서 ㅎ
    조금 수로로움은 있어도
    수고는 잠시이구요 흐믓은 오래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

  • 23.07.25 14:12

    아휴 저 넓은 밭에 들깨 모종을 많이 심으셨네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허리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장하십니다

  • 작성자 23.07.25 23:59

    혼자 하다보니 수고로움은 있어요 ㅎ
    모종 뽑아야죠 밭까지 또 옮겨와서
    모종 세개씩 놓고 심고 ㅎ
    그래도 아직은 할만 해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 23.07.25 15:55

    기찻길옆 오막살이 ..
    아기아기 잘도 잔다~~~~ _/) _/
    닉보면 늘 이런 노래가 생각나요..

    정말 부지런하시고 열심열심 입니다..
    엄지척~

  • 작성자 23.07.25 23:59

    그래도 도시농부 놀이 해야 하니
    열심열심 해야지요 ㅎ
    편한밤 되세요 ^^*

  • 23.07.25 16:12

    그저 감탄사만 연발입니다
    농사가 쉬운 줄 알고 일이 잘 안 풀리면
    농사나 지으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뭘 모르고 하는 말이지요
    저렇게 꽃보다 예쁘게 가꾸기까지
    얼마나 땀을 많이 흘렸을까요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07.26 00:02

    말씀데로 도시에서 살다 힘들면
    다들 그렇게 말하지요
    시골가서 농사나 짓는다고
    절대 농사 쉽지 않다는거 말하고 싶어요 ㅎ
    잘못하면 풀밭이고 마음단디 먹어야 합니다 ㅎ
    응원글 감사 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23.07.26 07:39

    밭정리의 달인 나가셔요ㅎ
    난 여전히 오막님이 불가사이로
    실존이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7.27 00:20

    오늘도 6골 심고 햇볕이 너무 뜨거워
    모종 놓자 마자 시들어서
    후퇴했어요
    두어골 심으면 다 끝나는데
    또 오후에는 소나기가 와서 몬심고 ㅎ
    달인은 아니구요 이제 심었으니 갈길이 멉니다 ㅎ
    편한밤 되세요 ^^*

  • 23.07.26 20:55

    그런데 판로가 어떻게 되셔요?
    자랑은 참 많이 하시는데
    파신다는 말씀은 안 하십니다.
    너무 깔끔하게 하셔서 믿고 사도 되지 싶은데요.
    원래 건강하신 건지
    일 하시다 보니 건강해 지신 건지..
    혼자 몸으로 참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7.27 00:24

    자랑 하나요 제가 ㅎ
    그냥 농부의 일상 이야기 인걸요 ㅎ
    농사 지은걸 팔고자 올리는 글은 아니구요 ^^
    그냥 농부의 평범한 일상 입니다
    그렇게 이해 하시면 좋겠습니다 ^^*
    판매 할수 있는게 있으면 판매 한다 할께요 ㅎ
    편한밤 되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