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마케팅 / 中 상하이, 최대 수출대상국 유럽에서 미국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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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마케팅 / 中 상하이, 최대 수출대상국 유럽에서 미국으로 전환

中 상하이, 최대 수출대상국 유럽에서 미국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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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지부

자료제공팀

상해지부

주요내용

금년 상반기 對미국 수출입 총액이 667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 그중 수출이 520억1천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9.2% 증가, 미국이 유럽을 제치고 상해시의 최대 수출대상국으로 발탁.

◈ 상해시 해관통계 자료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對미국 수출입 총액이 667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 그중 수출이 520억1천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9.2% 증가, 미국이 유럽을 제치고 상해시의 최대 수출대상국으로 발탁.

◈ 외국인 투자기업의 수출입이 주도적 지위를 차지함.
- 올해 상반기 외국인 투자기업의 對미국 수출입 총액은 431억7천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 증가, 민영기업, 국영기업의 對미국 수출입총액은 145억1천만달러, 78억1천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8%, 3.8% 증가.

◈ 첨단기술 상품에 대한 수입 하락
- 올해 상반기 對미국 첨단기술 상품의 수입액은 33억1천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5% 감소, 그중 집적회로 수입액은 6억1천만달러, 반도체 부품, 집적회로용 기계 및 설비의 수입액은 1억2천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42.8%, 75.1% 감소.

(재료원 : 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