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엄청나게 퍼붓네요
첫댓글 방패 승!!!
발칸포군요...
실속된 탄두 어딘가에 비처럼 쏟아집니다.그리고 동시교전능력이 떨어지고 군함과 달리 육상기지는 방어지역이 넓은것에 비해 사거리가 짧아서 육상형펠링스는 미육군이 포기한 시스템.
골키퍼가 단종되고 난 후에 근접방어무기는 저거 한종류만 남게 되니까저걸 만드는 레이시온(이었나?)이 가격을 2배로 불러서 말이죠.우리나라가 열받아서 자체개발 들어가버렸다고 하죠.
차라리 레이저나 레일건쪽으로 개발하는게 더 나을듯요 ㅎ
@코난.카페장(경기) 모두 개발중이기는 합니다만 본질적으로 쓰임세가 다릅니다.레일건이나 레이저나 에너지 무기라서 대용량 발전설비를 갖춘 배(=큰 군함종류)가 아니면 쓰기 힘듭니다만 반면 저 물건은 방공무기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들어온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최후의 방어장비라서 큰배든 작은배든 올려야 하는 무기입니다. 작은배는 발전량이 충분하지 못하지만 총알을 실을 공간은 충분하니까 저런 물건이 맞지요.
전투함의 근접 방어 시스템 최후의 보루... 언더 시즈 영화에서 미쥬리호 접근하던 톰캣이 저 포에 걸려서 작살나지요..
첫댓글 방패 승!!!
발칸포군요...
실속된 탄두 어딘가에 비처럼 쏟아집니다.
그리고 동시교전능력이 떨어지고 군함과 달리 육상기지는 방어지역이 넓은것에 비해 사거리가 짧아서 육상형펠링스는 미육군이 포기한 시스템.
골키퍼가 단종되고 난 후에 근접방어무기는 저거 한종류만 남게 되니까
저걸 만드는 레이시온(이었나?)이 가격을 2배로 불러서 말이죠.
우리나라가 열받아서 자체개발 들어가버렸다고 하죠.
차라리 레이저나 레일건쪽으로 개발하는게 더 나을듯요 ㅎ
@코난.카페장(경기) 모두 개발중이기는 합니다만 본질적으로 쓰임세가 다릅니다.
레일건이나 레이저나 에너지 무기라서 대용량 발전설비를 갖춘 배(=큰 군함종류)가 아니면 쓰기 힘듭니다만 반면 저 물건은 방공무기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들어온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최후의 방어장비라서 큰배든 작은배든 올려야 하는 무기입니다. 작은배는 발전량이 충분하지 못하지만 총알을 실을 공간은 충분하니까 저런 물건이 맞지요.
전투함의 근접 방어 시스템 최후의 보루...
언더 시즈 영화에서 미쥬리호 접근하던 톰캣이 저 포에 걸려서 작살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