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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0.5점 넣는 비즐리, 시즌 끝나고 감옥 간다
▲ 말릭 비즐리.[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올 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에이스로 거듭난 말릭 비즐리(25, 193cm)가 유죄 선고를 받았다.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비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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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코트 밖에서는 문제가 많다. 지난해 9월 그는 마약 및 총기를 다량 소지한 죄로 체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미네소타에 있는 비즐리 집에 도착할 당시 총기를 겨눈 사실도 알려졌다.비즐리의 집에는 상당한 양의 마리화나와 총기가 발견됐고 이중엔 도난 신고 된 물품도 있었다.지난해 10월엔 마약 소지 및 폭력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부인이 있는 상황에서 22살 연상인 스카티 피펜의 전 부인과 스캔들이 터지는 등 좋지 않은 이슈들로 자신의 이미지를 먹칠했다.
오프코트 이슈에도 크게 계약했는데, 이렇게 되네요.
첫댓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영결을 거부하는 콩가루구단이죠. 안되는 집안의 전형적인 모습
KG ㅠ ㅠ
마이클 비즐리인줄..
그러고보니 마이클 비즐리는 g리그 갔다던데크블서 노릴 수 있는 선수이니 좀 노려도 좋을 거 같아요
당장이 아니라 왜 시즌 끝나고...?!?
첫댓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영결을 거부하는 콩가루구단이죠. 안되는 집안의 전형적인 모습
KG ㅠ ㅠ
마이클 비즐리인줄..
그러고보니 마이클 비즐리는 g리그 갔다던데
크블서 노릴 수 있는 선수이니 좀 노려도 좋을 거 같아요
당장이 아니라 왜 시즌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