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꽤 전통과 명성이 있다는 곳인데
이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동작검사를 하지 않고 결선 연습을 하니까
벨테스트를 하고 나서도 찜찜하고..
꿩 대신 닭이라고
램프나 부자 붙여서 도통시험을 해 보긴 하는데
이것도 영 미덥지 않고..
주변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래도 그나마 이 학원은 낳은거라고
판데기 던져주고 결선만 시키다가
시험장 내보내는 학원이 부지기수라고 하더라구요..
왜 동작검사를 안하냐고 물어보니까
사고가 많이 난다고...
충분히 결선연습하고 나서
막판 세번 정도 동작검사만 진행해도
충분하다고 담당선생이 이야기 해 주네요..
그런데, 과연 그 말이 옳은 말인지
좀 헷갈립니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Q&A게시판
학원인데 동작검사를 시험 보기 전 막판 세번만 시행한다네요?
하늘개비
추천 0
조회 312
19.08.03 09:32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동작검사는 매 작업마다 하여야합니다. 벨테스터로 작업해도 동작여부는 완벽히 확인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험전 세번만 동작검사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저는오늘 다산전기학원에서 제어반 3면 제작했구요 3번다 동작될때까지
동작테스트했어요
3면이라 하면 제어판 3종류를 말하시는건가요? 어떤걸 만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