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뷰] 개딸들이 국회·법원까지 접수하는 날
2007년 정동영의 ‘정통들’
이재명 전국대표로 이끌어
손가혁 거쳐 지금의 개딸
민주당과 국회 접수 다음은
입력 2024.03.29.
이재명 대표는 2007년 ‘이변(이재명 변호사)’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다. 당시 민주당에선 이명박 대선 후보에 맞설 후보를 두고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이 경쟁을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인기가 최악이라 당을 깨고 만들고 아수라장이었다. 결국 대선 후보로 정동영이 선출됐는데 노사모와 유사한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이라는 팬클럽이 핵심 역할을 했고 이 모임 전국 대표격이 이 대표였다. ‘이변’은 “노무현 대통령이 하는 것이라면 싫다는 것이 국민적 정서”라고 게시판에 썼고 소속을 ‘경기동부’라고 했다. 이 ‘경기동부’가 그 ‘경기동부’와는 아무 상관없는 성남을 지칭하길 바랄 뿐이다.
17년 전 이야기를 꺼낸 것은 반노(反盧) 과거사를 꺼내기 위한 게 아니라, ‘정통들’ 때문이다. 정통들은 기동력과 조직력으로 대선 경선의 1등 공신으로 꼽혔지만 조직 동원 의혹도 받았다. 이 대표는 경선 승리 뒤 인터뷰에서 “준비 못 한 진영과 준비한 진영이 있는데 준비한 사람을 왜 운동을 많이 했느냐고 반칙처럼 취급한다”고 했다. 경선을 하면 ‘비명횡사와 친명횡재’라는 자판기 같은 결과가 나오고 반발하면 “당원들의 선택”이라고 하는 지금과 많이 닮은 답변이다. ‘정통들’은 경선 1년 전부터 200여 명이 7회 이상 합숙을 하며 조직을 다졌다. 국회의원 1명이 국민경선단에 200명 정도 동원할 때 정통 회원들은 8000명을 모았다고 한다. 이 대표는 “노사모가 분기탱천한 농민군이라면, 정통들은 조직화된 기병”이라고 했다.
정동영 대선 패배 이후 모두 캠프를 떠날 때 이 대표는 마지막까지 전국을 돌며 조직을 챙겼다고 한다. 야권 관계자는 “그때 다져 놓은 조직이 경기지사, 대선 후보, 야당 대표로 성장하는 데 큰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순수한 팬클럽이라고 하지만, 2017년 대선 경선 때 손가혁(손가락 혁명군), 2022년 대선 때의 개딸(개혁의 딸) 같은 조직은 조직력과 화력으로 남달랐다. 사람들도 그때 그 사람들이다. 정통들을 이끌었던 정청래는 민주당 지도부가 됐고 또 한 명의 핵심 인사는 이번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여론조사 업체에서 일한다. 또 한 명은 배임수재로 실형을 살다 감옥에서 강제 추행을 했고 최근에는 민주당 경선을 도왔다는 의혹까지 받았다. 몇 년 동안 정계를 떠났던 정동영이 전주에서 공천을 받은 건 우연이 아니다.
개딸들의 실체는 민주당 사람들도 제대로 모른다. 누군가는 ‘경기동부’가 침투한 것 같다고도 하고, 누구는 자발적 조직이라고 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개딸들로 상징되는 민주당 강성 당원들은 현재 민주당의 대주주이고, 이번 경선에서 그 위력이 증명됐다. 그들에게 찍히면 중진도, 스타 의원도 다 나락으로 떨어졌고 막말을 해도 자기 지역구 동네 이름을 몰라도 국회의원 후보가 됐다. 민주당의 양대 축인 호남도, 운동권도 개딸들 앞에 속수무책이었다. 선택은 이낙연처럼 “내가 알던 민주당이 아니다”라며 떠나거나, 그들에게 잘 보여 한자리 꿰차는 것 중 하나다.
국회 다수당이 개딸에 접수된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이제 국회마저 접수할 순간이 임박했다. 개딸 눈치 보는 의원이 100여 명 이상 나올 상황이다. 게다가 당대표의 명운을 쥔 법원과 판사들까지 개딸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당내 경선도, 여론조사도, 심지어 투표도 준비를 많이 한 조직을 이길 순 없다. 2007년 이 대표는 정통들의 조직 동원 의혹이 제기되자 “선거인단을 많이 모아 투표에 참여시킨 것을 조직 동원이라고 비난한다면 그런 조직 동원은 권장하고 싶다”고 했다. 조직화된 기병 같은 개딸들의 영토 확장이 거침없이 진행되고 있다.
-------------------------------------------------------------------------------------------------------------------
100자평
109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2024.03.29 05:50:55
한국은 북괴와 중공 합작으로 공산주의 이념으로 정신이 개조된 사람으로 인해 조만간 공산국가가 되거나 북괴에 흡수될 것이다. 인간을 누가 만물의 영장이라 했는가? 어리석은 한국인들, 지옥은 선의로 포장돼 있음을 깨닫자.
답글3
366
7
2024.03.29 06:06:21
이재명, 조국 심판해야... 사법부 힘내라. 사회정의 실현해라.
답글작성
349
7
2024.03.29 05:47:34
이재명이 구속 적부심사를 받던 날이었던가? 떼거지로 몰려와서 울부짖는 모습에서 그들의 실체를 보았지요. 그리고 웃었지요. 한편으로는 그들의 정신세계가 부럽더군요. 광대처럼 울부짖는 모습을 보며, 나에게 물어 봤습니다. ' 너는 어디에 침몰되어 본 적이 있었던가!'
답글작성
316
5
2024.03.29 06:13:57
다단계 사기조직이 연상된다. 사이비종교 광신도와 흡사하다. 이러한 조직이 잘 망하지 않는 것은 돈줄을 관리하기 때문이다. 하부조직으로 부터 헌금을 걷거나, 혹은 상부조직에서 저수지 돈줄을 파이프로 흘려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장동류의 부동산 사건이 줄줄이 탄생했나 보다.
답글작성
79
1
2024.03.29 06:10:59
보수 우익 선거 운동은 한동훈과 조선일보 뿐이네! 성과가 있어야 할 텐데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이번 선거는 국가 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검찰 집단과 사회를 어지럽히고 이득을 챙기려는 범죄 집단 간 대결이다. 국민들이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국가 존망이 달린 선거다.
답글작성
70
2
2024.03.29 06:28:25
아, 이나라의 사법부마져 좌익세력이 지배하고, 2심 실형도 불구속하다니? 이런 걸 보고도 대법원장 등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이제 사법부마져 희망이 없다.
답글작성
64
1
2024.03.29 06:20:18
아마도 22대 국회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역대 최악의 국회가 예상된다 더부러 남로당의 악질과 막말들 대부분 공천에 추가로 더 악질들도 많이 공천...눈뜨고 못볼 장면이 많을거다 누구를 탓하겠냐 백성들의 선택인데...문제는 한번 망가지면 돌이킬수 없다는 것
답글작성
63
1
2024.03.29 06:58:27
중국과 북한의 선거 개입여부. 그리고 개딸들의 공작금이 어디서 나오는지 수사가 필요하다.
답글작성
58
1
2024.03.29 07:00:30
이조의 범죄집단을 척결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답글작성
47
1
2024.03.29 06:30:40
보지는 못했고 책으로,돌아가는 판세로보면 공산사회주의가 이렇게 태어났다.우린 지금 그길로 가는세력과 자유민주세력으로 양분되어있다.누가 이기는 것에도 답이 있겠지만 국민 모두에게 먹혀들날이 언제오는지 그것으로 우리나라의 운명이 정해질것이라 생각된다.
답글작성
43
2
2024.03.29 06:06:02
나는 홍위병 끝을 봐서 알고 있다.
답글작성
39
1
2024.03.29 07:11:35
국회 법원 접수로 성이 차겠나 정부까지 접수하여 3건을 완전 독점해야 북 지령에 충실을 보장받고 중국에 비굴하게 읍소할 수 있다는 국가 실종 증발 시키지 못해 안달이 난 무리들이 민주당과 범 야당 무리들인 거다
답글작성
38
1
2024.03.29 07:03:39
사법부는 이제라도 정치범들에 단단이해라
2024.03.29 07:58:50
'쎄쎄' 외치는 이재명 보면, 개딸들의 뒷배는 중공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국민들 대오각성하여 이들의 무차별 침략으로 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자!
답글작성
15
1
2024.03.29 07:56:28
북조선이 갑자기 대남연락기구들을 해체하고 마치 대남 공작선을 다 끊은 것같이 위장하는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이미 남조선 내에 혁명역량이 무르익었고 굳이 북조선의 응원이 필요없어진 상태에 도달했다는 뜻이다. 선거여론 조작, 원하는 프레임 상시 적용 가능, 더블당은 완전히 숙주로 활용가능, 게다가 진보 정당 및 제3지대 정당들까지 언더 조직으로 움직이는게 가능해졌는데 국정원은 해체 했고 경찰은 물이고 당장 조직이 발각되어도 사접절차로 뭉개면 되는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정체도 모르는 한줌의 개딸 조직에 놀아나고 있는데 굳이 북한이 노골적으로 개입할 필요조차 못 느끼는 상태인거다. 리재명이 왜 무리를 해서까지 북과 거래를 틀려고 했겠나. 조직을 돈주고 산거지. 요즘 댓글난에 일사불란하게 한쪽으로 몰아가는 댓글들 늘어난 거 봐라. 갸들 일 열심히 하는 거 진짜 프로들이다. 많이 해본 솜씨들이여..
답글작성
15
1
2024.03.29 08:13:40
이번 총선에서 무너지고 다음 대선에서 죄맹이개딸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나라빚 1000조를 넘어서면서 30년전의 IMF사태가 다시 재발할 것이 분명하다. 큰일이다. ㅠㅠ
답글작성
14
1
2024.03.29 06:55:57
범죄우두머리이자 패륜대장인 이재명을 섬기는 정성의 반의 반이라도 가족을 위해 부모를 위해 희생하였나 새겨보기 바란다. 특히 50대는 부모의 피만 빨어먹은 것이 아닌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개딸...개과천선 하길 바란다.
답글작성
13
1
2024.03.29 06:46:56
간첩들 버젓이 활동하고 다녀도 철지난 색깔론.. 현실화된 동물농장
답글작성
13
1
2024.03.29 08:00:18
보수는 조직을만들면 하나회라면서 공격한다.. 좌파들은 군대같은 조직을 이끈다.. 어째보면 조직은 필수인데 보수는 쪽을못쓴다.. 어쨋든 개딸들의 실체를 아직도 파악이 안되나? 그들은 나라의 암적인 존재다.. 친북자,주사파들과 손잡은것을보면 북의지령을 받는지 중공의 뒷돈을 받는지 알수없다.. 그들이 설치는한 미래는 없다..
답글작성
11
1
2024.03.29 06:48:08
중국 문화 혁명때의 홍위병과 개딸들은 같은 족속이다.
답글작성
11
1
2024.03.29 08:22:56
아 그날은 인생과 삶 자체가 개같이 되는 날~~ 개주인 리지아밍의 코멩멩이 소리가 정명석의 복음 처럼 전국에 땡뉴스처럼 퍼지는 날~~
답글작성
10
1
2024.03.29 08:13:00
마치 공산노동 탈레반같은 수준이네....참담하구나...
답글작성
10
1
2024.03.29 08:34:27
아무리 큰 대제국도 통치자 황제가 죽으면 분열되고 사라지고, 뱀도 대가리를 잘리면 힘 못쓰고 죽는다. 조직개혁은 리더를 바꾸는데서 출발한다. 우두머리를 제거하고 지도부를 교체하고 환경을 바꾸면 기존 조직은 와해되고 개혁은 성공할 수 있다. 지금 우리 앞의 급선무는 살모사의 머리를 잘라내는 일이다.
답글작성
9
1
2024.03.29 08:46:00
윗동네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지하 조직이란 말인가,,,,대한민국이 위태롭구먼요
답글작성
6
0
2024.03.29 08:44:49
개딸들의 실체가 궁금하긴하다.경기동부의 주사파조직이 개딸들의 똥구멍을 글고 있는듯한 느낌은든다.추론가지고 단언키 어려우니 누군가는 추적해봐야 할것이다.자금출처만 알아봐도 알수있을 것이다.
답글작성
6
0
2024.03.29 08:30:41
국민들이 이런 기사 챙겨 제대로 알고 올바른 선택을 하길 바란다.
답글작성
6
1
2024.03.29 08:25:51
개딸들..그들의 정체는 점점 드러날 것이다. 이 나라의 제 1야당인 민주당이 개딸들을 이용하다가 결국 개딸들에게 모두 빼앗기고 허수아비가 될 것 같다.
답글작성
6
0
2024.03.29 08:02:29
불온세력은 뿌리뽑아야한다 국정원 대공수사팀도 부활해야한다 국내 간첩이너무많은것같다
답글작성
6
0
2024.03.29 06:48:38
너희 나라는 곧 산 채로 중공에게 먹힌다.
답글작성
6
0
2024.03.29 09:17:20
개딸들이 흩어지지 않고 뭉쳐 있는 것은 대장동의 자금줄 때문이 아닐까?
답글작성
5
0
2024.03.29 08:30:48
개딸들이 좌지우지하는 대한민국 참으로 부끄럽다.
답글작성
5
1
2024.03.29 08:24:47
조중동 등은 부정선거의 진실에 아닥함으로써 이런 사태를 방관방조하고 있다는 거 아슈 ???
답글작성
5
0
2024.03.29 20:04:24
하여간 개딸들이 언제까지 왕성할지가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수호냐 아니냐 갈림길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4
0
2024.03.29 12:50:13
그날이 오면 대한민국이 망하기 시작하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능과 무지에 범법자의 정권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답글작성
4
1
2024.03.29 08:27:5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3.29 10:04:41
우파들은 말만 요란하고 행동이 없다. 그나마 전광훈 목사등 광화문 우파 세력들을 빼면 우파들은 자유우파를 지키기 위한 진정한 행동대가 없고, 오히려 그런 우파들의 피 맺히는 투쟁을 폄하하고 비난만 한다. 그 동안 오랜 시간 호남에 아부하여 호남에서 돌아온 게 있는가? 우리 사회에 중도라고 표현되는 대규모 정치적 세력이 존재하는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정치적 성향은 정서적으로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기는 길은 산토끼 잡으려고 집토끼를 죽여서는 안되고 그 집토끼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관리하여야한다. 그게 우선이다. 피 터지는 싸움인 선거에서 멋지게 지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해 자유우파들은 지금부터라도 정예투사들을 양성하고 조직화해야 한다.
답글작성
3
0
2024.03.29 09:08:21
그다음은 셰셰 식민지 혹은 김정은이 지배만 남았지. 제발 좀 정신차리자. ㅉ, 꾹 떨거지 쓰레기들이 나라를 결단내기 전에!!!!
답글작성
3
0
2024.03.29 09:00:56
공천을 좌우하는 개딸은 경기 동부 연합 간첩? 종로에 출마하는 노무현 사위나, 서대문에 출마하는 김구의 증손자나 다 좌파. 진보당 무리들이 국회에 입성해서, 국가 전복을 꿈꾼다.
답글작성
3
0
2024.03.29 08:54:21
선동과 불법의 제조기 들이다. 인간의 탈만 쓴 금수에 버금 가는 자들이다. 이젠 고양이 사료로나 쓰면 족한 者들이다.
답글작성
3
0
2024.03.29 08:36:49
나라는 망하고 범죄자들이 선량한 국민들을 갖고 노는 그런 나라 되겠지요, 저들은 권력을 누리고 그 권력으로 금력을 행사하고, 나라돈으로 초밥먹고 소고기 사먹고 고급과일 사먹고 일제샴푸 쓰고 조폭들 거느리고 희희낙락 할 때,국민들은 저들이 국민생각한답시고 던져주는 한조각의 먹다 남은 부스러기를 감사하며 두손으로 받아 먹겠지요, 끔찍합니다. 저들의 가면뒤에 숨은 민낯을 보고, 반드시 응징합시다.
답글작성
3
1
2024.03.29 08:34:06
현시국에 대해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하지만 가장중요한 방안은 전라도민들의 자세이다,다른 지역처럼 보통사람의 균형감각을 지녀야 나라가 바로간다. 김대중 때는 고항ㅈ둘신이라 이해했지만 그후 좌파경상도출신 후보자에게 김대중후보보다 더 몰표주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좌파가 정체성, 범죄여부, 부동산투기 등 어떤 하자사항이 있음에도 몰표주는 게 가장 걱정거리이다.
답글작성
3
0
2024.03.29 08:25:11
우국충정 어린 깨어있고 선량한 국민이 혐오스러운 전과자 범죄 혐의자들의 감언이설에 유권자가 속지 않게 선도 하자
답글작성
3
0
2024.03.29 08:24:37
개딸이 경기동부라고? ㅋㅋㅋ 선거 코앞에 다가오니 우리 조센일보가 혹세무민으로 거짐 발악을 하는구나. 아무거나 막 갖다붙인다고 기사가 되고 얘기거리가 되는 게 아니다. 에고... 천박한 것들
2024.03.29 08:05:02
강성 당원인 개딸이 누군지 모른다고. 딸도 있고 영감도 있겠지. 뒤에 숨어서 손가락 조디로 의원도 판사도 좌지우지.. 얼마나 재밋것어. 국민이 정신차려야 하는데 판세보니 절반이 개돼지니 가능 하것소
답글작성
3
0
2024.03.29 07:44:15
나라의 앞날에 검은 먹구름이 닥쳐오는듯 가슴이 답답해지는 암울한 기사에 아침부터 살맛이 달아날것 같구나?
답글작성
3
0
2024.03.29 07:35:47
그래도 사법부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무너지면 당신들도 먹힙니다.
답글작성
3
0
2024.03.29 07:19:56
북과 경기동부연합 세력이 개딸을 접수 한거 같은데 곧 김정은이 국회 접수하겠네. 이재명아 정신차려라 히틀러처럼 연호 해주니 밤낮 구별이 안되나 본데 독을 품고 너는 공산 사회주의의 독을 먹고 살고 있다
답글작성
3
0
2024.03.29 23:09:20
개딸들이 수상하다. 우리국민의 심성과는 아예 다르다. 중국, 아니면 북한 조직이 침투한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면밀한 분석이 필요한 것 같다.
답글작성
2
0
2024.03.29 21:17:30
개딸들이 누구인가? 개딸들은 순수 좌파일수도 있지만, 그 숫자의 대부분은 북한과 중공의 댓글 부대가 아닐까 생각 한다. 그래서 우리 나라는 인터넷 댓글을 다는 자의 국적을 반드시 표시하게 하는 법률이 필요한 것이다. 네이버와 다음을 수사해서 이들이 매국적 행위를 처벌해야만 대한민국이 적국으로부터 보호되는 첫 걸음을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답글작성
2
0
2024.03.29 20:29:27
나라가 개 판이다. 이재명 처벌 ? 아마 물 건너 가고 있지 않을까 ? 우리는 현재 누구에게 인질로 잡혀 있을까 ?" 누군지도 모르고 죽어 나가야 하나 ? 참 슬픈 현실이다.
답글작성
2
0
2024.03.29 17:07:19
그것이 국민의 뜻이라면 그렇다. 기자들이 물러나야 한다.
답글작성
2
1
2024.03.29 12:41:29
개딸은 OOO 딸들입니다. 조지오웰의 개돼지들 처럼 깡패 돼지왕초에 열광하는 말뚝에도 표를 몰아주는 인간들입니다
답글작성
2
0
2024.03.29 12:10:31
동부연합 이석기 이정희가 국회를 접수하는 꼴.......큰일이다!
답글작성
2
0
2024.03.29 10:06:52
개딸? 대한민국 국민이 부끄럽다 우리기 피땀흘려 지키고 일군 나라 어쩌다 이 지경
답글작성
2
0
2024.03.29 09:29:35
이재명의 개딸(RO)나.. 옛날 전두환의 하나회나.. 국정원은 뭐하나.. 이들의 실체를 알고는 있나.. 이들이 먹고 사는 돈은 어디서 나오는 지를 조사하면.. 대장돈 저수지가 나올텐데.. 김영삼이 하나회를 하룻만에로 만들었지..
답글작성
2
0
2024.03.29 09:22:31
대한민국은 이제 신의 버림을 받았다고 본다.
답글작성
2
0
2024.03.29 09:18:54
개딸은 우리나라 사람 아닙니다!
답글작성
2
0
2024.03.29 09:11:58
타락한 사법부 때문에 결국 나라가 골로 가는군! 다음엔 기어코 이재명이를 대통 만들어서 아르헨티나행 급행열차 올라 타길 바란다.
답글작성
2
1
2024.03.29 09:10:42
국민 하나하나가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아주 낮은 수준으로 부터 용공화 되고 있는것이다. 당장에 북한사회와 같지는 않으니 비판의식조차 없이.
답글작성
2
0
2024.03.29 09:04:56
혹세무민도 문제지만 거기에 혹하는 인간들이 더 문제지요. 정신줄을 어디다 두고 있기에..
답글작성
2
0
2024.03.29 08:51:09
아프리카나 남미 수준낮은 국가나 대한민국이나 크게 다를게 없지. 그게 지금 대한민국 모습이고.
답글작성
2
0
2024.03.29 08:27:57
지금 대한민국은 권력기관 총동원하여 주가조작 방탄, 특활비 방탄, 디오르뇌물 방탄, 해병대 수사방해 방탄, 고속도로노선변경 방탄, 국정파탄 방탄, 민생파탄 방탄, 천공국정개입 방탄, 행정망마비 방탄... 대통령실도, 검찰도, 국정원도, 국민의힘도, 정부도 전부 재수없는 용산 부부 방탄 중... 민생 몰라, 외교 몰라, 국방 몰라, 안보 몰라, 경제 몰라... 누가누가 멧돼지거니 방탄 잘하나? 대통령실? 국정원? 검찰? 국민의힘? 현재 거니방탄 활동 1위는 검찰이다. 대통령실, 국정원, 국민의힘, 국토부 니네들도 더욱 분발해라...
답글2
2
7
2024.03.29 08:39:33
한심한 … 니네들이라니…
2024.03.29 08:33:34
사돈 남말하고 자빠졌네
2024.03.29 06:43:10
윤석열이는 서민죽이기 경제죽이기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는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선거때 투표 정말 정말 잘해야 합니다...
답글1
2
14
2024.03.29 08:40:16
내가 대선 승복한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 내가 불체포특권 포기한다고 국민에게 공약한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 이렇게 말꾸기를 잘하는 거짓말쟁이 이재명을 하필 지지하는 주제에 웬 되지도 않은 말로 댓글을 다는게 정상적인지 반문한다
2024.03.29 21:04:33
자살? 유서 써 놓고 간첩에게 살해 당하는 영화 많이 봤는데 ~~
답글작성
1
0
2024.03.29 19:27:52
어리석은 백성들때문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들이 이루어 놓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가 무너지고 결국 패망의 길로 달음질 치는구나!!!
답글작성
1
0
2024.03.29 19:21:24
셰셰 하면 된다고.. .. 그기 농담이 아니고 진실이 숨어 있다~
답글작성
1
0
2024.03.29 17:34:35
개딸과 종북좌파가 국회와 법원을 접수하도록 방치한 대통령실 책임이 크다.
답글작성
1
0
2024.03.29 17:06:10
나치시대 게슈타포가 따로 없구나.
답글작성
1
0
2024.03.29 17:05:23
죄짓고 형까지 받은자들이 정권심판이라고 외치고 있다. 과연 정상적인 국가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까? 더군다나 이들을 따르는 사람들은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도둑맞으려면 개도 않짖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나라가 망하는것은 순식간의 일이다. 그렇게 된다음 땅을치고 가슴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물론 현정권의 잘못도 있겠지만 국가의 장래를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차라리 망할쪽을 택하지말고 현정권을 나무라며 잘하라고 힘을 보태주는것이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 윤정부가 정치에 미숙한점은 있지만 나름대로 문정권의 쓰레기를 치우느라 두루 살피지 못한점도 이해하여 주어야 마땅할듯 하다. 적반하장인 이씨와 조씨를 도태시켜 범죄자가 큰소리치는 전례를 남겨선 후대에게 두고두고 고개를 들지 못할것이다. 국민들이여! 각성합시다.
답글1
1
0
2024.03.29 17:19:20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민족이 벌써 잊은것인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망국의 길로 가려한다. 지지는 당신들의 몫이지만 나라의 존폐위기만은 생각을 해야 한다.
2024.03.29 16:40:14
2007년 정통들은 경기동부가 들어있고 그 것이 지금의 개딸들로 이어졌다. 는 야그.
답글작성
1
0
2024.03.29 15:32:02
띠째명/조꾸기로 인해 일류 대한민국이 삼류로 전락하는구나. 오호 통재라!
답글작성
1
0
2024.03.29 15:16:36
언론들이 어설픈 중립 지킨다고 키워준 것이다...
답글작성
1
0
2024.03.29 13:45:07
개딸이 나라까지 접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국민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범죄자에게 휘둘리는 나라가 될 건가 정상적인 나라가 될 건가. 전교조 교육을 받은 4-50대 중장년층도 문제지만 경기동부연합세력을 먹고살도록 터를 만들어준 이재명의 원죄는 역사에 기록될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