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산으로 산책갑니다.이름 모르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걸어갑니다.어르신들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아유~ 이뻐라" 반갑게 알은체를 해주시네요.언덕길을 걷는 것처럼 된 산을 아이들은 빠르게 걸어 가면서 주변의 경치도 잊지 않아요.나무가 겹쳐진 모습에 아이들은 "미끄럼틀이닷"낙엽을 뿌리면서 "눈이다"아이들의 자유스러운 움직임을 많이 보여줍니다.
첫댓글 와아.. 최고형님이되어 산책가방을 멘 로코👍듬직함이 묻어나네요~☺️
7살 로코의 가방멘 모습이 참 믿음직 스럽네요... 입구가 봉제산 계단과 흡사하고 군데군데 놓인 나무둥지가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참 좋은곳. 멋진곳으로 이사한 햇빛 ... 잘 커라~~
첫댓글 와아.. 최고형님이되어 산책가방을 멘 로코👍
듬직함이 묻어나네요~☺️
7살 로코의 가방멘 모습이 참 믿음직 스럽네요...
입구가 봉제산 계단과 흡사하고 군데군데 놓인 나무둥지가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참 좋은곳. 멋진곳으로 이사한 햇빛 ... 잘 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