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C8dGtV1QN8?si=iD_Zx8O3DxKIgcv1
韓日가왕전 TV시청을 1년365일동안 30분도 안하는 나로서 유투브영상을 통해
이렇게 좋은 무대가 있었구나 늦게 보게 된다.
<雪の花> 눈의 꽃 이노래의 원조는 일본에 'なかしまみか' 그녀가 부른 노래인데
한국의 박효신이 드라마 삽입곡으로 불러 국내서 알려지게 되었다.
한국의 린과 대결 무대로 훌륭한 가창력과 테크닉을 선보인
일본의 歌心りえ 이가수가 부른 '雪の花 눈의 꽃'은 또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제대로
묻어나는 창법과 표현으로 새로운 감동을 안겨 준 무대다.
이싱어의 특징은 대부분의 일본싱어들의 엥카스런 창법이 전혀 아니란 점.
아주 맑고 깨끗한 느낌으로 표현한 '눈의 꽃'
이참에 이번 주엔 틈날 적에 歌心りえ 이싱어의 일본노래들도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이싱어는 뮤지컬 주연을 맡아도 충분히 월등한 역량을 발휘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성량 감성 가창력 고음처리 타고난 목소리, 청중을 완전히 매료시켜 뮤지컬배우감!
[雪の花...歌心りえ.... 새로운 이감성 이가창력 이호소력 그저 감탄사만 나오네요]
韓日가왕전 TV시청을 1년365일동안 30분도 안하는 나로서 유투브영상을 통해
이렇게 좋은 무대가 있었구나 늦게 보게 된다.
<雪の花> 눈의 꽃 이노래의 원조는 일본에 'なかしまみか' 그녀가 부른 노래인데
한국의 박효신이 드라마 삽입곡으로 불러 국내서 알려지게 되었다.
한국의 린과 대결 무대로 훌륭한 가창력과 테크닉을 선보인
일본의 歌心りえ 이가수가 부른 '雪の花 눈의 꽃'은 또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제대로
묻어나는 창법과 표현으로 새로운 감동을 안겨 준 무대다.
군더더기 없이 아주 맑은 창법 일본에도 이렇게 발라드를 잘부르는 싱어가 있습니다
장르중에 발라드가 부르면 부를수록 어렵다는게 싱어들의 생각이란 것 아시나요?
이싱어의 특징은 대부분의 일본싱어들의 엥카스런 창법이 전혀 아니란 점.
아주 맑고 깨끗한 느낌으로 표현한 '눈의 꽃'
이참에 이번 주엔 틈날 적에 歌心りえ 이싱어의 일본노래들도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나카시마 미카보다 개인적으로 우카고코로 리에가 불러준 게 저는 넘 좋습니다
이노래의 원곡 가수 나카시마 미카는 앵카스런 면이 있었죠 ㅎㅎ
<개인적으로 엄마 배속부터 親美 태아때부터 미국을 좋아며 태어났고>
태어나서 성장과정에서 미국문화 미국을 넘 좋아했고 그담 일본문화 일본음식
좋아했어요 한미일 삼각공조 화이링!!
<눈의 꽃>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댈 비쳤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을 그대 아나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치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