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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이 연이어 오고 이러저러 분주한 하루가 모자랍니다.
레드키위와 청귤청. 그리고 칩을 챙겨 바람이 너무 쎄고, 태풍 영향권이라 하루전 주섬주섬 물건을 보냈습니다.
누군가를, 어딘가를 그리며 준비하는 것은 참 행복합니다.
풋귤도 듬북 준비준비....
하우스귤도 넉넉히 준비준비......
차를 보내자, 나뭇잎이 전부 떨어질정도로 심하게 비바람이 내립니다.
준비하며 아구가 맞으면 즐겁고 뿌듯합니다.
오늘이 그런 날 입니다.
첫댓글 이것저것 준비를 잘 하셨더라구요!
함께하신 그래그래님 딸기님 해나무님 추동님 그리고 귀공자 스탈의 정토군 모두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딸기님 오이무침이 어쩜 그렇게 맛이 있다우~
비결 공개하시지요.^^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이무침 비결이라고 할 것도 없어요
소금에 절여 액젓 쬐금 넣어 무친 것 밖에요.^^
오늘부터 시작 모두 건강 잘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