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캅스원님 제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멀리서 볼 때 여항산 첨탑 처럼 뾰쪽하게 솟은게 저기 어찌 오르나 은근히 캥겼는데가까이 가 보니 요리조리 길이 있더군요 바위도 딴딴한게 발디딜 곳도 든든하고 손잡을 곳도 많고 경치 좋고 스릴 있고 짜~짱^^^^
솟구쳐 오른 여항산 암봉 여기에 안개까지 쌓여서 더 더욱 멋진 장면입니다.저도 저길 어떻게 오르나 오금이 저렸는데~. 스릴만점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캅스원님 제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멀리서 볼 때 여항산 첨탑 처럼 뾰쪽하게 솟은게 저기 어찌 오르나 은근히 캥겼는데
가까이 가 보니 요리조리 길이 있더군요 바위도 딴딴한게 발디딜 곳도 든든하고 손잡을 곳도 많고 경치 좋고 스릴 있고 짜~짱^^^^
솟구쳐 오른 여항산 암봉 여기에 안개까지 쌓여서 더 더욱 멋진 장면입니다.
저도 저길 어떻게 오르나 오금이 저렸는데~. 스릴만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