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상점 같다: 전국적인 빈 진열대로 미국은 진정 섬뜩하다
(“It’s Like A Soviet Store”: Americans Are Absolutely Horrified By Empty Shelves From Coast To Coast)
2021년 1월 11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its-like-a-soviet-store-americans-are-absolutely-horrified-by-empty-shelves-from-coast-to-coast/
1년 전 우리는 바이든 정부가 우리를 번영의 황금 시기로 이끌 것을 약속 받았다. 분명 그것은 일어나지 않았다. 대신에 우리는 전국적으로 빈 상점 진열대와 높은 물가를 다루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위기를 1970년대 지미 카터 시기에 비교하지만 우리는 당시에 몇 달 동안 지속적인 부족을 겪지 않았다. 지금 어느 누구도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부인할 수 없다. 워싱턴 포스트 조차도 사회 매체들은 빈 식료품 진열대의 사진들로 넘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바이든 정부는 공급망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그것들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폭스 뉴스가 한 고객에게 빈 진열대에 대하여 묻자 그는 우리들 많은 수가 언제라도 곧 잊지 못할 오싹한 답을 내놓았다: "1981년 동안 소련 가게 같다. 끔찍하다."
대유행 전에 많은 미국인들은 미국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으로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
폭스 뉴스가 대담을 한 또 다른 고객은 대답에서 "굶주림"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
이 나라의 어느 누구도 가까운 미래에 굶지는 않을 것이지만 분명한 것은 일들이 진정 미쳐가고 있다는 것이다.
실상 일들이 너무 나빠서 CNN조차도 우리들 가게 진열대들이 깨끗이 치워져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국 전역의 식료품 가게 진열대들은 깨끗하게 치워졌고 가게들이 날마다 우유, 육류, 통조림 수프와 청소 상품들 같은 생필품을 빠르게 채우기에 급급하면서 가게들은 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언짢은 고객들은 지난 며칠간 트위터에 트레이더 조, 자이안트 푸즈와 퍼브릭스 가게들의 빈 진열대 사진들을 올리면서, 사회 매체에 자신들의 좌절을 쏟아냈다.
오미크론 두려움이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대대적인 장기적 국가 비상 사태 동안 이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그것에 대하여 생각을 시작해볼 수 있다.
식료품 체인들은 공포의 사재기가 전국적으로 터진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하려고 애쓰고 있다.
...
그러나 생산품들 실종은 어느 누구도 속이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사회 매체에 올라온 모든 사진들은 더욱 소란을 더 부채질할 뿐이다.
좋은 소식은 세계 다른 곳보다 이 나라에선 적어도 일들이 낫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쿠바에선 일부 식품을 구하는데 11시간 줄을 서고 있다.
...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축복에 대하여 감사하여야 한다.
이번 오미크론 파도가 물러가고 기온이 따듯해지면 단기적인 안도를 하고 가게 선반들이 다시 더 나아지기를 바라자.
그러나 어느 것도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능이 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CNBC에 따르면 미국의 중간 소득은 생활비가 상당히 상승하면서 지난 2년간 실제로 하락했다.
최근 보도들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식료품에서 휘발유에 이르기까지 더 많이 지불하면서 가계 수입은 더 높은 생활비로 인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상승하는 주택과 의료 비용으로 인해 거의 7% 상승한 생활비와 함께 지난 2년간 중간 소득은 3% 하락했다.
수지를 맞추기 위해 미국 소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부채가 늘어났다.
신용 카드, 모기지, 신용 주택 대출, 자동차 대출, 학자금 대출과 다른 가계 채무를 포함하여 평균적인 미국 가계들 부채는 이제 155,622달러이고 총 15조 달러 이상이다.
오늘날 미국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매달 겨우 겨우 살아가고 있다.
겨우 급여에 맞추어 사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지만 대부분 사람들에게 그것은 실상이다.
그래서 경제 여건들이 극히 나빠질 때 대부분 미국인들은 기댈 수 있는 금융 완충을 갖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어느 방식으로든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장기적인 식품 부족은 급속히 대단히 고통스럽게 될 것이다.
몇 년간 나는 독자들에게 경제 혼란이 우리 나라를 흔들 때를 대비하여 상시적인 대비를 하여야 한다고 권해왔다.
이제 그 때가 왔고 대부분 시민들은 일어나고 있는 것에 전혀 대비가 되어있지 않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것은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이라고 생각한다면 기다려야 한다. 우리가 지금껏 경험한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