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편 1절 이하 말씀에 “1.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 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은 마귀의 텃밭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에 쫓겨난 곳이 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 원죄를 덮어쓰고 자범죄를 짓는 것이 우리 인간의 할 일인 것처럼 해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위에는 총을 겨누듯이 대적자 마귀는
우리를 넘어 뜨리려고 노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자연스럽게 우선하므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죄’라고 말씀하시고 주의 영이 임하여 성령의 인도함으로 거룩함을 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하루도
승리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성도라고 하더라도 나혼자 힘으로는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할 때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출처: 가창초등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예파 성백문
첫댓글 아모리족속과 같은 남편,블레셋 족속같은 아내,함께 살려면 갈등충만입니다.갈등충만이 성령충만으로 되기위해서는성령님께 의지해야 가능합니다.
첫댓글 아모리족속과 같은 남편,
블레셋 족속같은 아내,
함께 살려면 갈등충만입니다.
갈등충만이 성령충만으로 되기위해서는
성령님께 의지해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