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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내 삶과 이야기 제 모교인 평택초, 평택중학교도 사라지는군요
코난.카페장(경기) 추천 0 조회 388 24.03.21 10: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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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1 10:24

    첫댓글 서운 하시죠

  • 작성자 24.03.21 10:42

    네 크게 생각지 못한거라 아무래도 좀 그렇습니다

  • 24.03.21 10:37

    마음속 한구석이 허전해지는..
    저는 국민학교 때 한 반에 67명 12반 까지 있고 오전반 오후반으로 교실도 없어서 반지하 창고를 이용도 했었는데..
    고등학교는 시골에 다녔고 없어진 지는 20년도 넘어서..
    언제 시간 날 때 초등 중등 모교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3.21 10:43

    대구는 애들이 훨씬더 많았군요 이미 오래전에 폐교됫다니 아쉽겠습니다 저도 오늘 생각난김에 한번 중학교에 걸어가봐야겠네요

  • 24.03.21 10:48

    @코난.카페장(경기) 아네.. 저는 베이비붐 끝자락의 정점인 71년생이라서 더 그렇습니다

  • 24.03.21 10:58

    @내일도/ 대구 저도 71입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많은 출생아를 기록한 해였죠 ㅎㅎ

  • 작성자 24.03.21 11:00

    @오두막(경기 성남) 맞습니다 저때부터 슬슬 꺽이기 시작햇지요 ㅎ

  • 24.03.21 11:00

    예전엔...

  • 24.03.21 11:00

    예전엔...

  • 24.03.21 11:11

    마음이 가을같겠어요~

  • 24.03.21 11:58

    이젠 전통을 자랑하는~뭐 그런말은 없어지겠군요 그나마 인구가 늘어나는 신도시쪽은 학교가 새로 생기니 줄어드는쪽은 당연히 없어지는거겠지요 씁쓸하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마세요

  • 24.03.21 12:41

    정말 심각하네요.
    우리 때는 한반에 89명 까지 있었는데 ㅠㅠ.

  • 24.03.21 13:22

    평택 신시가지 갔는데
    ~~~와 다른 세상인줄 알았습니다 올해초에 갔다왔습니다~~

  • 작성자 24.03.21 16:17

    신시가지는 네비없으면 저도 길 잃습니다 ㅎ

  • 24.03.22 08:48

    저희도 학급인원이 그정도였지 싶고 반이 10개 넘었는데, 3학년? 4학년? 근처에 학교가 생겨서 몇 반 통째로 옮기고는 졸업할때는 8반 정도 남았던거 같네요

  • 안타깝네요 다 신시가지로 이동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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