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bnation.com/nba/2013/7/23/4551142/team-usa-basketball-camp-doug-mcdermott-gordon-hayward
위에 해당 뉴스 링크입니다.
유타 재즈의 스윙맨 고든 헤이워드와 Creighton의 4학년 포워드 Doug McDermott가
라스베가스에 있는 팀 USA의 minicamp에서 코칭 스태프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ESPN의 Marc Stein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기대치와 달리 다양한 소스로부터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ESPN의 Jeff Goodman은 McDermott가 훌륭한 슛터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들은 외곽 슈팅에서 능하고 포스트 플레이는 제한적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국제적인 대회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헤이워드는 프레임이 크고 가드들이 가지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off dribble을 창출할 수 있으며 좋은 슛터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유사하게 McDermott는 퓨어 슈터라고 하네요.
또 아래 링크의 기사에 따르면 폴 조지와 고든 헤이워드가 팀 USA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indycornrows.com/2013/7/24/4554912/pacers-paul-george-gordon-hayward-usa-basketball
폴 조지야 뭐 이번 플옵에서 전국구 스타로 올라섰기 때문인지 기사의 대부분 내용이
폴 조지에 관련된 내용이었고, 마지막에 짤막하게 고든에 대한 언급이 있습습니다.
고든 헤이워드가 코트에서 보인 그의 노력에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하네요.
점점 다음 시즌이 기대됩니다. ㅎㅎ
첫댓글 이래서 헤이워드를 좋아할수밖에 없죠 착실히 성장하는데다가 팀의 에너자이져이기도 한데 유타 백인계보를 이을 선수라는 점도 매력이죠
고딩이 4 M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