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애완동물을 좋아했지만 많은 귀여운 강아지들만이 저와 함께하곤 했지만 고양이는 함께 생활해보지 못했었습니다.고양이를 볼때마다 뭔다 신비하고 귀여운 느낌을 받았는데 키워보지 못했던 터라 키우는 것이 겁나 길러보지 못했었답니다. 이러한 저에게 이 도서 <이상한 나라의 고양이>를 보자마자 키워보지 못했던 저의 욕구에 직접 질러보지는 못하더라도 그림으로 재미있게 상상으로 그려본다면 함께 생활하는 것 처럼 정이들거나 하지는 못할지라고 직접 그려보고 보는 것만으로 고양이에 대해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잡념도 생각나지 않고 그냥 그런 귀엽고 상쾌 발랄한 고양이들을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데 여기다 내가 생각한 색까지 마음껏 입힐 수 있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이 책 <이상한 나라의 고양이>를 진작 알았더라면 이 책으로 고양이에 대해 좀더 가까이 갈 수 있어서 고양이 한마리 분양받지 않았을 까 생각했을것 입니다. 제 반려동물로 귀여운 고양이를 키워본다는 것에서 그림으로 고양이를 표현하는 취미까지 더해질것같습니다. 벌써부터 상상만해도 기쁩니다. 저도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다는 마음에 이렇게 책을 펼쳐보고 색칠을 해봅니다. 많은 종류의 재미있고 귀여운 표정과 행동들, 그리고 많은 의상들을 입고 있는 고양이들로 가득하여 어떤 색으로 입혀야 더 귀엽고 개성있게 표현할 수 있을지 정말로 많은 상상과 함께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색을 칠 할 수 있게 간단하게 넓은 면들을 잡아줘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심플하게 색칠하면서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서 색칠하면서 힘들지 않았답니다. 이렇게 집중해서 정성껏 내 고양이를 마치 내 아가처럼 색으로 옷을 입히고 어떤 옷을 입힐지 고민하면서 가까이 간다는 것이 내가 사랑하고 아낄수 있는 마음을 고양이에게 쏟아줄 수 있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색칠을 하니 정말로 고양이 한마리 키워보고 싶은 욕구가 치?았답니다. 많은 귀여운 고양이들 덕분에 고양이의 매력에 쏙 빠져버렸습니다. 이 도서 <이상한 나라의 고양이>는 전반적으로 놀랍게도 이번 책을 펼치는 순간 만성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일상에 지친 우리의 마음속애서 동심의 세계로 빠져버릴 수 있도록 개성이 넘치고 매력이 넘치는 사랑스런 고양이들로 푸근하게 감싸주도록 예쁘게 색칠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표정들의 고양이들까지 만나 볼수 있어서 색다른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나 이제 막 고양이의 매력에 풀 빠져 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어렵지 않고 가까이 시간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컬러링을 찾으시는 분들께 더 뜻깊을 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출처: 데이시 원문보기 글쓴이: 데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