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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가(家)_내비게이션 No.1커뮤니티...naViga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몽이아빠일기 : 080505_옥탑에서의 웰빙 식사
몽이아빠(운영자) 추천 0 조회 109 08.05.05 19: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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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5 23:29

    첫댓글 반가운 물건이 보이네요..? ^^* 채소가 자라는 박스..부적농협딸기작목회 라고 적힌.... 누군가 논산에 연고가 있으신듯 하군요... 제 고향이 그곳이라 눈에 선명히 잘 보이는군요~~ 도심 속에서 즐기는 자연의 맛~~ 참 좋은 것이죠~

  • 작성자 08.05.06 00:30

    예리하시군요. 글쎄요...거기 연고 있는 분들이 없으니, 그냥 어머니께서 주워다 놓으신 것 같습니다. ^^; 참 맛있었어요~~

  • 08.05.06 01:02

    와~~정말 자연 웰빙식단이다...부럽네여..풍요로운 식탁에...가족들과의 만찬이라....음...맛있었겠다....(흐미...어제 못먹은 회랑 고기 생각난다...>.<;;)

  • 08.05.06 12:06

    얼핏보니 아욱도 보이는군요.. 된장풀어서 아욱국 끓여먹으면 맛납니다. 지금 한참 배고플 시간인데 그만 못볼 것 봤네요.. 책임지세요.. ㅋㅋㅋ

  • 작성자 08.05.06 13:43

    그 죄가 매우 크니, 책임 지도록 하겠습니다. ㅡ,,ㅡ; 근데 인천 어디 사세요? 저보다 형님이신데~~ 인하대 출신이라 인천 요새도 자주 갑니다. 친구도 많고 해서~

  • 08.05.06 14:53

    영종도 공항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놀러오시죠.. 근방에 을왕리 해수욕장이 있어서 먹을거리는 많이 있습니다. 조개구이 좋아하시면 조개로다가........ㅋ

  • 작성자 08.05.06 23:49

    켁! 영종도도 인천 광역시군요.. ㅋㅋ 을왕리라...제가 대학 시절 단골 엠티코스였다죠~

  • 08.05.07 00:55

    와~~~~~~ 가족이 같이 사시니 좋겠네요..모..물론 어머님이 장가가란 얘기는 물론 하시겠죠?????? ^^; 저도 한때 옥탑방에서 일년 정도 살았답니다. 음~~ 결혼적에 꼬옥 한번쯤 살고싶었거든요 ^^; 옥탑방이 저한테는 추억도 많고 아주 좋았답니다. 친구들의 모임터이자 숙소였지만 행복했던 1년의 옥탑방 생활이 기억나게 하는군요..

  • 작성자 08.05.07 10:32

    음...저도 만족합니다. 좀 좁아서 리뷰 사진 찍을 공간도 어렵고, 사람들 오면 난감하지만(수용인원 2.5명) 아랫층엔 여동생네, 멀지 않은 곳에 부모님과 형, 조카가 사니까 자취한단 느낌반 나와 사는 느낌 반...무엇보다 몽이 키우기 무난하고 텃밭 있는게 최대 강점. 아! 물론 월세는 엄니 용돈셈 드리는거라 아깝지 않다는!!!

  • 08.05.07 06:52

    몽이가 불쌍하네요..한점 주시지..

  • 작성자 08.05.07 10:31

    한 점이 아니라 좀 많이 줬습니다. ^^/

  • 08.05.07 11:33

    아 ~~ 먹고 싶습니다...지금 점심시간 다가오고요 ... 건강한 식생활 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마당 있는 집 이사가면 골프연습장과 저런 화단을 가꾸고 싶습니다... 물론 머니가 있어야 겠죠^^

  • 작성자 08.05.07 13:50

    저도 작년 여기로 첨 왔을 때 멋지게 옥탑에 하늘 궁전 만들겠다고 비싼 천막도 치고 했는데, 하루만에 돌풍으로 날라가버렸죠..ㅋㅋ 이제 그냥 있는대로 살고있습니다.

  • 08.05.09 23:07

    20년 전에 여자친구에게 옥탑방에서 시작하면 어떠냐고 물었더니 와이프가 어디든 좋다고 했던 생각이나네요. 좋은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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