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ka Martin
모니카 마틴은 독일 태생이다
독일어의 투박함에도 모니카의 음성으로 노래를 들으면
그 어떤 노래보다 감미롭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모니카마틴의 앨범..
가을이 닥아온 지금 모니카마틴의 노래에 취해보자.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지나가는 꿈이 었던가요)
Erste liebe meines lebens
(내 인생의 첫사랑)
(목동의 피리소리) : Den
출처: 북유럽 자동차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까치대장
첫댓글 편안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음악 감사 합니다
좋은글 잘보구 감니다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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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보구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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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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