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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태어나자마자 신생아 집중 치료실로 가서 세상에 인연을 시작했던 제 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100일을 맞았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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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용태 원문보기 글쓴이: 두부총각
첫댓글 고놈 고추가 실하네요!^^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형님 저도 셋째 30일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