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글쓰기에 들어와서 보내는 시간도 줄어들었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변함없는 책사랑이 잠시나마 짬을 내어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시원한 작은 도서관에서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 시 : 2014년 6월 13일, 20일 (2회)
장 소 : 성수1가1동 나래울 작은 도서관
인 원 : 16명
사 업 : 나래울 독서회
첫댓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첫댓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