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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 보다 더 크고 더 많은 규모의 중국 서안에 위치한 피라미드를
공개하지 않는 중국정부.. 발굴원들이 본 것은?
현재, 이들 유적들은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지고 있다.
학술적인 조사도 불가능하며 중국에 의한 연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중국당국은 1960년대, 1970년대에 이미 위 피라미드들을 발굴하다가 동이족 즉,
<배달민족>의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므로 발굴 중단.
황하문명보다 배달문명이 빨랐다는 것이 드러나므로... 그 후 중국 당국은 위 피라미드들에
접근금지를 시키고 고조선, 고구려를 중국역사라 우기는 역사 왜곡작업을 시작.
<하우스 돌프 씨 >
독일의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씨는 여행객으로 가장하고 평상시 잘 알고 지내던 중국의 시 관광부 장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이용해 외국인 금지 구역으로 묶여있던 북중국 일대의 피라미드들을 몰래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중국 공안당국은 촬영사실을 알아내고 카메라 및 필름등을 압수하였으나, 다행히 촬영 직후 곧바로 사진들을 독일로 보내, 서방세계에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을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세계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21세기 최고의 고고학 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국과 유렵의 수 많은 서구의 고고학자들이 중국 정부에 발굴을 허가해 달라는 공문과 압력을 수차례 보냈다.
처음에는 중국정부에서는 "북중국 및 만주땅에는 옛날부터 야만민족과 기마민족들이 살았던 곳이라 진보된
문명이 없다"고 말하고 ,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된것"이라고 발뺌 하였다. 하지만 야만민족이나
기마민족이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정교하고 웅장하여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아무튼, 그런식으로 계속 발뺌해오던 중국정부에서는 계속되는 서구학자들의 발굴요구 및 서구 케이블 TV에서 몰래 중국에 잡입해 카메라로 찍어 서구사회에 방송하는 노력에 힘입어 , 최근에 중국의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고 아직 발굴기술과 유물 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 세대로 발굴을 연기하게 되었다는 말만 살짝 흘렸다고 한다.
그 발표와 함께 10년전부터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자국학생에게 가르치고 전 세계에 고구려 역사가 중국역사라고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보이는 바와 같이,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은 위로갈수록 낮아지고 계단식 형태의 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의 무덤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이런 건축공법을 [들여쌓기 공법]이라고 부르며, 중국과 일본에는 찾아볼 수 없는 고구려 고유의 건축공법이라는데 이의를 다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면, 이 5,000년 전에 이 지역에서 이런 문명을 가진 집단은 누구일까?
중국인인가? 아니다. 중국인은 황하 유역에서 농사짓고 있었다. 몽골인들은 당시 존재도 없었다.
거란족? 오환족? 이들은 완전 유목민으로서 정착 문명과 관계없다. 여진족? 이들도 유목민이다.
모든 역사책에는, 이 지역에 고조선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펀주: 비교적 근래에 만주에서 4400년전 청동기가 발견되었다. '황하문명'의 지금까지 발견된 최고 오래된
청동기는 4200년전 것. 중국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중국 역사서 들에서 보아도 고구려는 민족이 백제 신라와 같았고 말(언어)도 같았음. 한민족의 문명이 중국보다 빨랐고 중국 문명은 한민족의 문명을 받아서 된 것이라 하는 역사적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보충: 중국 신화통신이 위의 사실을 극히 일부 밝힌 내용
(그림설명: 할트위그 하우스돌프씨가 촬영한 중국의 파라미드 사진)
(그림설명: 할트위그 하우스돌프씨가 촬영한 중국의 파라미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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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지역의 피라미드들 공중사진과 이집트 피라미드들 공중사진을 비교해 보지요.
[상공에서 촬영한 서안 지역의 피라미드들]
[상공에서 촬영한 이집트 피라미드들 (이집트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들)]
서안 피라미드들을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 높은 상공에서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는 서안 피라미드가 좀 더 큰 것으로 보입니다.
< 유럽 보스니아에서 발견 된 피라미드 >
2005년에 발견된 보스니아피라미드. 유럽 최초의 피라미드라고 할수 있는 건축물이 보스니아의 피라미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모형이 지어진 시기를 놓고 피라미드다 아니다라는 의견이 분분하다.
보스니아 역사상 피라미드라는 건축물을 건설 할 수 있는 문명이 없었다는 의견이 크다.
동네 뒷산인줄 알았던 동산이 피라미드라고 밝혀지면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쏠렸다고 한다. 피라미드 모양의 건축물 2개가 발견되면서 좀더 연구한 결과 하나는 태양, 하나는 달을 상징한다는 점을 발견. 이는 멕시코에서 발견된 서기 200년경의 피라미드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120여명의 많은 학자들과 세계의 고고학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번 발굴작업은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이 피라미드의 높이를 따지자면 세계최대 높이라고 한다.. 무려 220m 라고 한다. 1기부터 3기까지 발견되었다고 하니. 규모 면에서도 상당한것으로 예상된다.
몇년 전에 Semir Osmanagic 라는 사람이 유럽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지역의 비소코라는
계곡에서 발견한 파라미드를 헬기에서 바라본 장면입니다. 학자들에 따르면 이 피라미드
가운데 큰 것은 그 크기가 220미터에 이르고 오랜 시간동안 산처럼되어 숲까지 만들어졌는데,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그 시기가 앞설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비소코는 사라예보에서 매우 가까운
곳인데, 여기서 보이는 피라미드는 '태양의 피라미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이 지역에서 발견된
여러 개의 피라미드 가운데 하나입니다.
영상은 '달의 피라미드'라고 불리는 이 계곡의 피라미드 가운데 하나의 발굴장면입니다.
이 돌들이 같은 지역에 존재하는 피라미드들과 긴밀한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구형 돌은 코스타리카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구형 돌들이 발견된 것으로 압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커호키아에 있습니다. 미국의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
인디언이 이런 문명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지요.
그 인디언의 일부가 아래로 더 내려가서 중앙 아메리카에 마야문명을 세웁니다.
아래 사진은 마야문명의 피라미드들 입니다.
마야 문명 - 멕시코 치첸이사 피라미드
엄청난 크기입니다.
그런데 또 놀라운 것은 다음 그림을 보십시오.
(그림 출처 - http://www.earthquest.co.uk/articales/theory2.html )
왼쪽부터
1.서안지역의 피라미드 2.이집트 피라미드 3.마야 피라미드
참고로 오리온 별자리는 하늘에 큰 별 세개가 나란히 있는 별들인데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삼태성]이라 하여 아주 중요한 별들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고대한국사람들(바이칼리안-밝할인)]이 만든 것으로 생각되는 피라미드는 [오키나와]에도 있습니다. 오끼나와는 일본과 대만 중간에 있는 섬들로 일본이 오키나와를 합병한 것은 수백년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전에 오키나와는 독립국으로서 조선에 조공을 하였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그러한 기록이 나옵니다.) |
일본 정부가 이 피라미드들에 대하여 대대적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도
중국이 현 중국땅의 피라미드들에 대하여 대대적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그들의 선조가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오래 전 것이라는 것이 이유입니다.
일본은 약 2천 4백년전에 한반도에서 건너간 일부 가야인들이 청동기 벼농사 등의 문명을
전해주기 전에는 원시석기시대였습니다
< 아래는 구글어스로 찍은 HD 화질의 영상 >
푸틴 박사 "한국은 있는 역사도 부인하는 이상한 나라
<환단고기>는 1911년 계연수가 <삼성기(三聖紀)>·<단군세기(檀君世紀)>·<북부여기(北夫餘紀)>·
<태백일사(太白逸史)> 등 각기 다른 4권의 사서를 하나로 묶어 출간한 역사서로 우리의 상고사, 신앙, 풍습,
정치, 경제, 예술, 철학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우리나라 사학계가 부정하는 환인·환웅·단군 시대를 세부적으로 다루어 실사화 하였고, 우리 민족은 장구하면서도
자랑스러운 역사와 넓은 영토를 가졌던 것으로 기술되어 있다. 세간에서는 <환단고기>를 계연수가 편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는 고대로부터 전해오던 4권의 사서를 필사한 후 합본하여 출간했을 뿐이지 편찬한 적이 없다.
① <삼성기>는 신라 때 승려 안함로(安含老)가 쓴 것과 원동중(元蕫仲)이 지은 두 종류가 있다. 계연수 집안에 소장되어 있던 안함로의 <삼성기>를 상편으로, 진사 백관묵으로부터 얻은 원동중의 <삼성기>를 하편으로 하여 <삼성기전 상·하>을 구성하였다. 아래 1457년(세조3) 세조가 내린 수거령에 그 이름이 등장하는 <삼성기>는 우리 민족의 기원인 환국에서부터 시작하여 고구려 직전인 북부여까지의 환인·환웅·단군의 역사를 간략하게 기술한 책이다.
하권에는 신시(배달국) 역대기가 붙어 있다.
세조 3년(1457) 1년) 5월 26일 팔도관찰사에게 유시하기를, “《고조선비사》·《대변설(大辯說)》·《조대기(朝代記)》·
《주남일사기》·《지공기》·《표훈삼성밀기(表訓三聖密記)》·《안함노.원동중 삼성기(安含老元董仲三聖記)》·《도증기지리성모하사량훈》, 문태산·왕거인·설업 등 《삼인기록》, 《수찬기소》의 1백여권과 《동천록》·《마슬록》·《통천록》·
《호중록》·《지화록》·《도선한도참기》 등의 문서는 마땅히 사처에 간직해서는 안되니, 만약 간직한 사람이 있으면
진상하도록 허가하고, 자원하는 서책을 가지고 회사할 것이니, 그것을 관청·민간 및 사사에 널리 효유하라.”
② <단군세기>는 계연수가 백진사에게 얻은 책이다. 고려 말에 문하시중(국무총리)을 지낸 문정공 행촌 이암(李嵓)
선생이 저술한 사서로, 2,096년간 47분의 단군이 다스린 조선의 역대 단군명과 재위기간, 치적 등이 편년체로
기술되어 있다. 특히 중국의 순임금과 은·연나라와의 대외관계와 조선과 흉노·몽골·수말이국·티베트와의 관계에
대해 서술했으며, 가림토문자, 오성취루, 국자랑(화랑) 등 눈길을 끄는 기록이 많다.
③ <북부여기>는 고려 말에 범장(范樟)이 저술한 사서로, 대부여(조선)의 폐국 이후 고구려 이전에 181년간 존재했던 6분 단군의 북부여와 제후국이었던 가섭원부여(동부여)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술한 책이다. 특히 위만조선과 한사군의 허구를 입증하는 기록이 많으며, 고구리가 단군조선을 계승한 북부여를 그대로 이어받은 나라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본래 <단군세기 합편>으로 전해져 삭주의 이형식에게 얻었다고 한다.
일제식민사학의 영향으로 국조 단군을 신화로 보고 삼국 이전의 우리 상고사를 전면 부정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학계에서는 여러 이유를 대며 <환단고기>를 사료적 가치가 없는 위서(僞書)라고 판단하고 있으나,
외세에게 잃어버린 우리 역사를 되찾으려는 재야사학계에서는 중국의 기록과 일치하는 부분과 출토유물의
명문 등을 근거로 실사라고 주장하면서 신봉하고 있다.
일예로 전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는 <단기고사>와 <단군세기>에 기록된 '오성취루(五星聚婁)'라는 천문현상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한 결과 기록보다 1년 전인 B.C 1734년에 있었던 현상임을 확인했다. 후대에 누군가가 임의로 기술했을 경우 맞을 확률은 0.007퍼센트로 가필되었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의견을 낸 적이 있다.
<환단고기>에서 언급된 문헌 중 확인되는 문헌은 <사기>, <운급칠첨>, < 헌원본기>, <관자>, <한서> 등 중국사서들이 있는데 그 내용이 <환단고기>와 거의 같다. 확인되지 않는 문헌에는 <대변설>, <삼성밀기>, <삼한비기>, <조대기>, <진역유기>, < 표훈천사> 등이 있는데, 조선왕조 때 수서령에 포함되어 궁궐에 감금되어진 사서들이 대부분이다.
이 중 <대변설>과 <조대기>는 1457년(세조3)년의 수거령에, <표훈천사>와 <삼성밀기>는 1469년(예종1년/성종1년)의 수거령에 포함되어 있는 사서이다. 이 책들은 일제가 이 땅을 점령하면서 불태워졌거나 일본 궁내청으로 밀반출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즉 <환단고기>는 역사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책이 아닌 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거짓으로 조작해내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왜 이렇듯 명백한 기록이 남아있는 역사적 사실에 애써 눈을 감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러시아 사학자 U.M 푸틴은 러시아 고대사 세미나에서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될 수 없다. 그만큼 단군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내는데, 한국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라고 실날하게 비판했다.
새 언약 - 대한민국을 두 번째 이스라엘로 선택하시여 열방의 구원사역을 맡기셨습니다.
“만일 그 첫 언약이 흠이 없었더라면 둘째 것을 구할 여지가 없었으려니와 그들에게서 흠을 발견하시고
그분께서 이르시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그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였노라. 주가 말하노라.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들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한 백성이 되리라.” (히 8:7-10)
"이방인들이 이 말을 듣고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정해진 자들은 다 믿더라." (행 13:48)
“사람의 아들아, 너는 예루살렘을 향해 네 얼굴을 세우고 거룩한 처소들을 향해 네 말을 떨어뜨리며
이스라엘 땅을 대적하여 대언하고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내가 칼집에서 내 칼을 뽑아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를 네게서 끊으리라.
내가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를 네게서 끊을 터이므로 내 칼이 칼집에서 나와 남쪽에서 북쪽에 이르기
까지 모든 육체를 치리니 이것은 나 주가 칼집에서 내 칼을 뽑은 줄을 모든 육체가 알게 하려 함이라.
그것이 다시는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하라.” (겔 21:2-5)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시고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
내가 네게 주가 너를 위해 집을 세우리라고 말하노라. 네 날들이 다해 네가 반드시 네 조상들과
함께 있으려고 가야 할 때에 내가 네 뒤를 이을 네 씨 곧 네 아들들 중에서 하나를 일으키고
그의 왕국을 굳게 세우리니 그는 나를 위해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좌를 영원토록 굳게
세우리라.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내 긍휼을
빼앗은 것 같이 그에게서 그것을 빼앗지 아니하며 오직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왕국 안에
정착시키리니 그의 왕좌가 영원히 굳게 서리라, 하라. (대상 17:10-14)
선택한 이스라엘 - 마지막 때 해시계 이스라엘은 대한민국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친구 아브라함의 씨야" (사 41:8)
"내가 나의 종 야곱 곧 나의 선택한 자 이스라엘을 위하여 네 이름으로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이름을 주었노라." (사 45:4)
또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곧 거기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리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6)
그분께서 요셉의 장막을 거절하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유다 지파 곧 친히 사랑하신 시온 산을 택하사 자신의 성소를 높은 궁궐들같이 지으시되
친히 영원토록 굳게 세우신 땅같이 지으셨도다. (시 78:65-69)
"내가 전에 있던 자에게서 내 긍휼을 빼앗은 것 같이 그것을 빼앗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은 자기가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였으나 선택 받은 자는 얻었고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더라.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들이었더라. 그들이 거하는 곳은 네가
동쪽의 산 스발로 갈 때에 만나는 메사에서부터 시작되었더라. 이들은 셈의 아들들 곧 그들의
가족들과 언어들에 따라 그들의 영토들과 민족들대로 셈의 아들들이었더라.
이들은 노아의 아들들의 가족들 곧 그들의 세대들에 따라 민족들대로 노아의 아들들의 가족들이라.
홍수 이후에 이들로 말미암아 땅에서 민족들이 나뉘었더라. (창 10:29-32)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므로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께 거기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떠나 벧엘의 동쪽에 있는 산으로 이동하여 장막을 쳤는데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더라. (창 12:7-8)
그때에 그들이 이르되, 보라, 벧엘 북쪽 편, 르보나 남쪽,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길의
동쪽 편에 있는 곳에서, 실로에서 해마다 주의 명절이 있도다, 하고 (삿 21:19)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었으나 자기가 취한 그 첩의 아들들에게는 선물을 주고
자기 생전에 그들을 내보내어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쪽으로 곧 동쪽 지방으로 가게 하였더라.
(창 25:5-6)
그 뒤에 야곱이 계속해서 이동하여 동쪽 사람들의 땅에 이르러 (창 29:1)
Then Jacob went on his journey, and came into the land of the people of the east.
그러나 레위 사람들은 너희 가운데 몫이 없나니 주의 제사장 직분이 그들의 상속 재산이니라.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는 요르단 건너편 동쪽에서 이미 자기들의 상속 재산을 받았나니
그것은 주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것이니라, 하니라. (수 18:7)
그분께서 이집트 땅을 통과하여 나가시던 때에 요셉 안에 이것을 증거로 정하셨도다.
거기서 내가 깨닫지 못하는 언어를 들었나니 (시 81:5)
This he ordained in Joseph [for] a testimony, when he went out through the land of Egypt:
where I heard a language that I understood not.
주가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보라, 내가 한 민족을 먼 곳에서 데려와 너희 위에 임하게 하리니
그것은 강한 민족이요, 오래된 민족이라. 네가 그 민족의 언어를 알지 못하며 그들의 말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렘 5:15)
발람이 비유를 지어 이르되, 모압 왕 발락이 나를 아람으로부터 동쪽 산지에서 데려와 말하기를,
와서 나를 위해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는도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아니하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주께서 꾸짖지 아니하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리요?
내가 바위들 꼭대기에서 그를 보며 작은 산들에서 그를 바라보나니, 보라,
이 백성은 홀로 거할 것이요, 민족들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지 아니하리로다. (민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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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부턴가 이세상의 역사가 많은부분 어쩌면 다~~~~? 거짓인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도그럴것이 이세상의 임금이 마귀이니까요
우리주님이 오셔서 다스리시는 세상이아니라면 다 거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