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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가 넘어도 비는 그치지 않아 조김 주문한것 가지려 갑니다 우비입고서.
그넘늬 공사로 진흙탕이?.
비는 가랑비로 오고 있어요 동사앞입니다.
부대잎전에서 비그쳐 우비버섯고 주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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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봉방?말벌지 앞전의것 다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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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두대간은 머국름 잔득 현재도 비가 오는중입니다.
아직 마물이 공사는 안된듯?언제쯤 마무릳 될련지?.
청계알 안께진다고 하시더니? 2개가 박살 났어요 하긴 임도길 울퉁불퉁 하니?토종닭을
키워본사람은 이런 계란이 얼마나 맛난지 알겁니다 나중 구입후 서울에도 택배 보내야?
겠구요 짬산행시 목청봐서 다행이구요 내일은 장거리 목청 산행을 흔적본곳으로 오늘 최
고온도는 25도 현재 이곳온도는 20 이렇게 짬산행시에 목청등이 발견되면 좋은데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