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리플도 달아주시면서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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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리플 달아주기 귀찮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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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심껏 리플 달아주신 분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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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달라고 해서 기껏 봐줬는데, 아무런 답변이 없는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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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받기만 해도 모라고 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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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아주시는 분들 리플은 많은데..그 간단한 한줄도 리플을 못단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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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했을 때, 성의 부족이라 생각밖에 안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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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한줄도 못다는데 왜 자신의 자소서는 올릴 수 있는지..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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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씩은 리플을 달아주지만, 꼭 제가 받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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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 기분을 빌리면 리플을 달아주신 분들 보면 고맙다는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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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이 이 분한테 도움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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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없다면 모랄까..보람이 없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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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글이 길어 졌네요...한 번씩들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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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특히 더 황당한거는..리플 고심해서 몇개 달아주었는데 달아주자마자 글을 지운경우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왠지 단물만 쏙~-_- 빨아 먹히는 기분이랄까요. 저 역시 고맙다는 인사 받고자 리플단거는 아니였고 리플을 달면서 저역시 많이 느끼고 배울려고 단거지만 저런일이 있면 정이 뚝 떨어집니다.--;
첫댓글 개인차입니다. 그냥 즐기는 거죠..^^ 좋게 생각하세요..^^
리플 많이 달아주시는 분 중에 한 명이시네요...그렇다고 그냥 생각해야겠죠? 이제 이 짓도 못할 것 같습니다..취업해버려서..
동감입니다. 특히 더 황당한거는..리플 고심해서 몇개 달아주었는데 달아주자마자 글을 지운경우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왠지 단물만 쏙~-_- 빨아 먹히는 기분이랄까요. 저 역시 고맙다는 인사 받고자 리플단거는 아니였고 리플을 달면서 저역시 많이 느끼고 배울려고 단거지만 저런일이 있면 정이 뚝 떨어집니다.--;
me toooo.... 뜨불 어제 졸업 이구 낼 토익 셤인뎅..... 수험 번호 몰라서 이시간에 피시방 왔슴네당...... 에궁 마지막 토익이네용..... 덴장할..... 올라야 되는뎅......
찌우님..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리플 꾸준히 해주실 거죠? 님 회사생활 열정적으로 ,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