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4. 27. 오늘의 양식 : 인치는 곳과 인 맞는 자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부름----------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372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380 나의 생명 되신 주
393 오 신실하신 주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423 먹보다도 더 검은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계 7 :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
7. 설 교---------- 인치는 곳과 인 맞는 자
3) 인치는 곳
(1) 해 뜨는 곳 동방이다(동방 역사를 말한다)
① 성령으로 인을 치며 시작은 예루살렘에서부터 하나님의 인을 쳐 마치는 역사는 동방에서 한다.
② 동방 바닷가에서 일어나는 역사이다.
* 사 24: 14-16 – 14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배신자들은 배신하고 배신자들이 크게 배신하였도다.
(2) 동방 땅 끝 땅 모퉁이에서 일어나는 역사이다.
* 사 41: 8-9 –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3) 동해와 서해가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역사이다.
* 욜 2: 20 -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그 뒤의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4) 셈의 장막에서 일어나는 역사이다.
* 창 9: 26-27 -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5) 동방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역사이다.
* 말 1: 11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 단 11: 44 -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를 번민하게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죽이며 멸망시키고자 할 것이요.
* 사 46: 10-11 – 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1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4) 인치는 기간
계 7: 1에 바람을(*) 잡고 있을 때부터 시작하여 십사만 사천의 수가 차기까지 하나님의 인을 친다.
* 계 6: 11 -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렘 4: 11-13 – 11 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전할 자가 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광야에 있는 헐벗은 산에서 내 딸 백성에게 불어온다. 하리라. 이는 키질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결하게 하려 함도 아니며 12 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하여 오리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심판을 행할 것이라. 13 보라. 그가 구름 같이 올라오나니 그의 병거는 회오리바람 같고 그의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우리에게 화 있도다. 우리는 멸망하도다. 하리라.
* 사 11: 15 – 여호와께서 애굽 해만을 말리시고, 그의 손을 유브라데 하수 위에 흔들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 그 하수를 쳐 일곱 갈래로 나누어 신을 신고 건너가게 하실 것이라.
* 계 9: 13-16 –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5) 인 맞은 자
이스라엘 12지파에 인을 친다.
우리는 여기서 이스라엘 12지파가 육적 이스라엘인지 영적 이스라엘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증거를 다음과 같다.
(1) 단 지파가 빠졌으므로 영적 이스라엘이다.
* 창 49: 16-17 – 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마지막 때에 신령한 영적 축복을 받을 때는 단 지파같이 마귀 계통은 신령한 천년 안식의 축복을 받지 못하므로 요셉의 아들 므낫세가 대신 들어갔다.
육적 이스라엘이라면 당연히 단 지파가 들어가야 했으나 단 지파가 빠졌으니 영적 이스라엘이 틀림없다.
(2) 르우벤이 차자가 된 영적 이스라엘이다.
야곱의 장자 르우벤은 야곱의 처, 빌하 즉 자신의 서모와 간통을 했다.
그 사실을 야곱은 알고 있었지만, 임종 시에 르우벤에게 창 49: 3-4에서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하였다.
(3) 계 7: 5에서 르우벤은 영적 장자의 축복을 상실하고 차자로 밀려나게 된다.
그러므로 유다 지파가 장자가 된 영적 이스라엘이다.
육적 이스라엘이라면 당연히 르우벤이 장자가 되어야 하겠지만 계 7: 5에는 유다 지파가 장자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 계 7: 5 –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민 2: 1-3에 보면 이스라엘 지파는 회막을 중심으로 하여 장막을 칠 때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만 회막의 동방 해 돋는 곳에다가 장막을 치라 하셨다.
* 민 2: 1-3 –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3 동방 해 돋는 쪽에 진 칠 자는 그 진영별로 유다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라. 유다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그 예언이 계 7: 2-5에 해 뜨는 곳에서 다른 천사가 장자로 나온 유다 지파 일만이천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게 했다.
(4) 마 1: 1-3에 예수님이 유다 지파 다윗의 계통으로 나셨다.
* 마 1: 1-3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 대상 5: 1-2 – 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
역대상 5: 1-2을 보면 르우벤은 이스라엘의 장자였지만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다.
족보에는 그대로 기록되었지만 르우벤은 자기가 저지른 죄로 인해서 육적 장자의 축복도 상실했으며 영적 장자의 축복도 계 7: 5에 유다에게 내어주고 말았다.
(5) 계 5: 5에도 유다 지파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다고 했다.
슥 9: 13에도 유다로 당긴 활을 삼으신다고 했다.
* 슥 9: 13 – 내가 유다를 당긴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끼운 화살로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들을 일으켜 헬라 자식들을 치게 하며 너를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슥 8: 23에도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붙잡는 역사가 있다고 했다.
* 슥 8: 23 -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428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
10. 폐 회 ---------- 주기도문 ---------------------------------------------------------------
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람은 망설이지만 시간은 망설이지 않는다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오늘도 내일도... 순간 순간을 놓치지 말고
최고의 하루를 보내십시요.💖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