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국조이자 길조 '까치'는 흉조 까마귀떼들로 인해 사라지고 있다고 하지
까마귀떼들이 까치둥지를 공격 해 까치새끼들을 잡아먹어댔다고 한다.
길조가 사라지고 흉조 까마귀떼들이 이젠 지방은 물론 서울 강남 광화문 서대문
도심 한복판에서 거리를 걸어가는 시민들을 맹공격을 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여성은 까마귀가 머리공격은 물론 목덜미까지 움켜잡는 공격을 했다고
방송서 인터뷰를 했다.
나라곳곳은 의료붕괴를 필두로 정치하는 작자들은 특정국가에 나라를 갖다바치고 있고
대혼란의 이나라 상태를 보고 전문가들은 구한말시대의 재현인데 구한말보다 몇천만배로
심각한 亡國이 되어가는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나라가 악소리나게 무너지고 있다>
https://youtu.be/o7prKDjbjYQ?si=gymgef85cG6gwmoy
<위례 길병원 무산!....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현황> 의새 대나무숲TV 의료대란 뉴스!
5월 28일자로 위례 길병원이 포함된 위례 의료복합타운 사업이 무산되었습니다.
이외에도 고려대, 세브란스, 인하대 병원 등이 분원 설립을 중단하거나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번 의료대란이 발생하기 전, 수도권의 대학병원들의 분원이 6600병상 규모로
들어서게 될 예정였던 것 알고 계시나요?
그중에서 '위례 길병원의 경우 사업자체가 무산되었습니다'
위례 길병원을 포함 해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현황에 대해 알아봅시다.
-보도 된 기사부터 보여드립니다-
5월28일 자로 위례 길병원이 포함 된 위례 의료복합타운 사업이 무산되었습니다
*지금 전국이 부동산PF부실로 인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고
건설회사들 사정도 좋지않아 결국 중도금을 납부하지못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의료대란으로 인해 재정부담 감당하지 못해
*중도금 납부용 3000억원 브리지론 조달 실패
*후순위 대출보증에 아무도 안 나서
*미래에셋.길병원,호반건설 등 계약금 320억 날려
올해 초 의료대란이 발생하기 전만해도 수도권에 대학병원 분원이
최소 6600병상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방의료소멸이 가속화 되고 수도권 쏠림현상이 될 것이라고
수많은 사람들이 경고했으나 강행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의대생 2천명 증원얘기가 나왔을 때 이런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에
싼값으로 불리우는 전공의들을 원활하게 제공하기위해
의대증원을 한다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대학병원 서울분원 설립계획 현황 도표를 보여드립니다>
서울대병원 예상병상800개
서울아산병원 800개
연세의료원 800개
가천대 길병원 1000개
인하대병원 700개
경희의료원 500개
아주대 의료원 평택500개 파주500개
고려대의료원 과천500개 남양주500개
한양대의료원 미정
<예정되었던 6600병상 중에 1000병상 취소>
다른 분원들도 언제 취소될지 몰라
자료출처 동천태양네이버카페
[5월16일 경향신문 보도한 '수도권 대형병원 분원설립계획' 현황]
*가천대 길병원 서울위례신도시 ...1000개 병상 취소!
*서울대병원 경기시흥 배곧신도시....800병상 설계 및 시공사 계약추진
*서울아산병원 인천청리국제도시...800병상 지자체 인허가 추진
*연세의료원 인천송도 신도시...800병상 터파기 이후 공사 잠정 중단
*고려대의료원 경기과천시 500병상, 경기남양주 500병상...추진잠정 중단
*김포시, 인하대 분원관련 행정사무감사 예정
인하대병원 유치지연 관련, 문제점 다수 발견
*인하대병원 병상가동률 평시 50%이하
....분원이 문제가 아니라 본원존립 이야기가 나와
<Big5병원,비상경영체제 병원노동자'무급휴직 고통'>
''임금체불까지 우려....올해 병원노사 임협에도 영향미칠 듯
<의료대란을 일으킨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6600병상>
이것 또한 상당수가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6600병상 대다수가 사실상 중단상태
앞으로 의료대란이 길어지면 6600병상 계획이 취소 되리라 예상합니다
대학병원들이 파산위기인데 한가하게 분원설립을 진행하지는 않겠죠...
[국민댓글]
*와, 정말 국민댓글에서만 봤던 6600병상 이게 팩트 중에 팩트였군
윤석열 박민새 김윤의 의료사기 의료농단 의료붕괴 100% 최악질들이군
*국민들에겐 마치 지방의료 살려야해서 의대증원2000명 목숨걸고 해야하고
의료개혁해야한다고 선동하며 가스라이팅하더니 뒷구멍에서 이짓거리들을
했구나 현정부와 커넥션 연결고리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냐?
이짓거리로 인해 의료대란 의료붕괴가 된 것이고!
지방대학병원들 지방의료를 붕괴시키려는 의료개악이 팩트!
지방의료를 살려? 아주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댄 보건복지부장차관
윤석열 박민새 조규홍 김윤 이주호
*정부의 생각없는 의사 증원으로 이제는 그 좋은 의료시스템은 물건너 갔어요...
끝까지 함 가봅시다... 결국 피해는 국민들이 받게 될거니...
*수도원 분원 싹 다 취소해야지. 지방의료 죽는다면서 지방병원은 적자라 폐업시키고,
수도권에 더 짓는게 말이 되냐
*의료붕괴 이제부터 시작이다. 국민들은 정부의 뜬끔없는 의대증원 사태로
한국의 의료는 파국을 맞아 모두가 함께 고통속에서 의료민영화를 받아들여야 할 것
*모두 취소되기를 바랍니다
싼인력 전공의 부려서 병원장만 배 부르겠다,
이런플랜으로 종합병원협의회 인간들과 쩐주들과 현정부 보건복지부 서로 얼마나
나눠먹기로 한거니? 기가막히다
*새로운 노예 풀어 놓을 곳이 없어졌으니 신규노예 1,500명 당장 철회해라
*이번 의료사태의 주범인 수도권 6600병상은 취소 되어야함
'윤석열 박민새 김윤 조규홍 이주호' 역사에 영원히 기록되어 남으리
한마디로 역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