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토요일)
떨어지는 낙엽이 가을 만이 느끼는 사색에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쓰며드는 주말의 소중 함을 카톡에 주고 받는 말에 내 마음의 그림을 그립니다
오늘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이며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칠며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 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그 사람 앞에 내 마음이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이 부드러워질 것이며 그리고 좋은 말을 하기 위하여 좋은 마음을 품게 될 것입니다.
좋은 마음이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이 좋은 그림을 그립니다.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짧은 카톡으로 마음의 말을 주고받는 인연들이 있음에 깊은 감사로 11월 주말을 기쁘게 내 마음의 말을 그림에 담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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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그림을 그립니다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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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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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진 하루 만드세요
주말 행복한 하루로 만들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