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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이탈리아 밍밍의 유럽 100배 헤매기 - 53편 포지타노 널 내 생애 최고의 여행지로 임명한다...
ming-ming 추천 0 조회 1,861 07.04.28 15:1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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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8 15:14

    첫댓글 와!!밍밍님 여행기 일등처음 해봐요+ㅅ+ 이렇게 기쁠수가!!ㅋㅋㅋ 여행기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이제 무슨 낙으로 사려나....-_ㅠ

  • 작성자 07.04.29 00:41

    수다 떨기에 놀러오세요... 아마도 제가 자주자주 글을 올릴듯.....

  • 07.04.28 16:02

    제 꿈의 여행지..아말피, 포지타노....밍밍님의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찌릿찌릿해여..^^ 이번 가을 꼭 꼭 가고 말거랍니당..정말 정말 잘 보고 가여...

  • 작성자 07.04.29 00:41

    네 포지타노 정말 꿈꿀만 한곳이죠...... 잘 다녀오세요

  • 07.04.28 22:24

    여행 중에 만났던 분들이 포지타노 추천해주셨는데 시간이 안될거 같아서 못 갔더랬죠.. 대신 전 니스를^^ ㅋㅋㅋ

  • 작성자 07.04.29 00:42

    아 전 니스를 못간것이 아직도 마음한구석이 찌릿찌릿 아파옵니다

  • 07.04.28 22:26

    민박집에서 사랑받기 비법전수.. 저도 써먹었던 방법^^ 근데 저것도 정말 별로다 싶음 안 나온다는거죠~~ㅋㅋㅋ 그래도 대부분 좋았던거 같아요^0^ 니스에선 민박집 언니랑 수다 떠느라 나가기 싫을정도였어요~!!! 캬캬캬캬~~~

  • 작성자 07.04.29 00:43

    저도 그랬습니다 로마에서 아침점심저녁 다 얻어먹으면서..... 하루죙일 노닥노닥.....정말 좋았죠

  • 07.04.29 00:14

    ㅎㅎㅎ. 민박집 아주머니께 사랑받는법. 완전 마스터 해서 꼭 해봐야 겠어요..ㅎㅎ 사진들 정말 멋져요..

  • 작성자 07.04.29 00:43

    네 저렇게 해보세요....이모님이 성격파탄자가 아닌이상에는 100% 먹힐거에요....^^

  • 07.04.29 00:18

    바다도 밍밍님도 정말 자유로워보여요~^^

  • 작성자 07.04.29 00:44

    저날 정말 자유가 무엇이고 여행이 무엇인지 깊이 깨닫고 왔죠.....물론 병도 한아름 얻어오고...ㅋㅋㅋㅋㅋ

  • 07.04.29 18:14

    밍밍님 글을 읽으면 정말 빠려들어가는거 같아요...^^ 이번 여정에 포지타노 안넣었는데..한번 가봐야 겠어요^^ 으흐흐흐~정말 멋진 곳이네요~^^

  • 작성자 07.04.30 20:44

    포지타노 후회 안하실거에요 꼭 가보세요.......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됩니다....저 사진의 1000배는 멋지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 07.04.29 18:22

    집집마다 사이에 있는 꽃들...꽃구경만 해도 하루가 그냥 지나가겠어요+_+!!아으~ 이뻐라...(밍밍님 닮아서)ㅋ;;;

  • 작성자 07.04.30 20:44

    헤헤 꽃구경은 스위스가 제대로에요.... 스위스는 정말 집집마다...창틀마다 꽃으로 장식을 해요...

  • 07.04.29 20:41

    우와~ 오늘 여행기 정말 제일 잼있고 감동깊게 봤어요. 저날 너무 행복했었겠다..

  • 작성자 07.04.30 20:45

    네... 행복..감동.....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죠

  • 07.04.29 22:55

    정말 이런게 진정한 여행이 아닌가 싶네요,,혼자만이 느끼는 무한한 자유로움 앞에서 흐르는 눈물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7.04.30 20:45

    스스로도 참 쌩뚱맞다 라고도 생각했지만 나의 감정을 속이고 싶지 않았어요...그냥 눈물이 나면 나는대로....웃음이 나면 나는대로...노래가 나오면 나오는대로......

  • 07.04.30 00:17

    진짜 예술이십니다...

  • 작성자 07.04.30 20:46

    포지타노도 예술이였구요.... 저날 저의 감정도 저에겐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예술이였습니다

  • 07.05.04 00:49

    밍밍님이 혼자 자유로이 여행한곳이라서 포지타노가 더 맘에들었을지도모른단생각이드네요^^ 저도 꼭 포지타노 가봐야겠어요~ 남부투어로가면 재미없으려나^^;

  • 작성자 07.05.05 17:22

    나폼소 투어에 포지타노는 거의 없는걸로 알거든요 개인 가이드가 아닌 이상에는.... 포지타노는 투어 보다는 개인적으로 가셔야지 골목 구석구석을 볼 수 있어요 혼자 가세요... 아님 일행 구해서 같이 가시던지요....

  • 07.05.08 16:26

    이글을 읽고나니 더더욱이 포지타노 못간게 무지 아쉽네요~ 쇼핑하고 선물살돈 아껴서 좀더 눌러있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무튼~ 아주 멋지십니다^^

  • 작성자 07.05.08 17:49

    포지타노는 직접 보셔야 해요... 사진으로는 그 감동이 100% 전해지지가 않죠....... 나중에 기회가 있을겁니다 꼭 가보셔요

  • 07.05.17 18:27

    포지타노 이번에 갑니다..왜냐..밍밍님의 후기때문에 무조건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런던 하루 줄이고 이태리 하루 늘려서요...저기서 수영도 할껍니다. ㅋㅋ근데요.. 6월20일경인데..수영할 날씨가 될까요?

  • 작성자 07.05.17 23:01

    되지 싶습니다.... 10월에도 했는데.... 포지타노 절대 후회 안하실거에요...^^

  • 07.07.10 17:24

    근데 가는길이 나폴리->소렌토->포지타노-> 배타고 소렌토? 좀 헷갈리네..소렌토가 지역이름하고 섬이름하고 두군데있나염?ㅋ 책보면 나올라나...나 여기 갈건데..가는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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