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들 뭐뭐 과목 채점해달라는 글도 많고..</P>
<P>이번에 쉬웠네 어쨌네.. 수도 없네요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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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궁금한 게 '난 그래도 6할은 넘을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고수고, 다 자신있는 사람들이겠죠??</P>
<P>다들 떨어질 것 같단 느낌 많이 든다던데 개중에서도 붙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P>
<P>채점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해지네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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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저런 거 하나도 안 보고.. 막무가내로 2달 논 2차생이에요(동차)</P>
<P>진짜 나같은 사람은 없나??ㅋㅋㅋㅋ</P>
<P>이제라도 슬슬 문제지 꺼내서 맞춰볼까요..</P>
<P>기억조차 안나는데-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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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어도 시간이 흘러가버린 듯..벌써 두달 다음 주가 발표네요..다시 시작하라면 못할 것 같아 무엇을 할까 킁킁 이곳저곳 냄새만 맡고 있습니다. 지금 지원서 작성해여..빅4...적으라는 것도 넘 많네여..오늘은 이렇게 해서 시간을 떼우고 있는 저도 동차생이랍니다..^^
첫댓글 동차는 무조건 노세요.. 운동하시고..^^ 유예되면... 살떨립니다.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이고... 인생을 뒤돌아봅니다.. 이바닥에 온것을 후회하기도 하고...
저도 동차입니다. 두달동안 원없이 놀았네요
그냥 있어도 시간이 흘러가버린 듯..벌써 두달 다음 주가 발표네요..다시 시작하라면 못할 것 같아 무엇을 할까 킁킁 이곳저곳 냄새만 맡고 있습니다. 지금 지원서 작성해여..빅4...적으라는 것도 넘 많네여..오늘은 이렇게 해서 시간을 떼우고 있는 저도 동차생이랍니다..^^
다음주 금요일 발표자나요 , 그런데 목요일날 발표나나요?, 경험있으신분들 몇시쯤 발표나는지 알켜주세용 ㅠㅠ
4~5시쯤 났던거 같네요 회계법인은 약간 더 먼저 알아요 혹시 법인 쓰셨으면 전화기 켜놓으세요 근데 전화 안온상태에서 확인하러 가는 발걸음은 진짜 어두울거 같네요 아아...
칼채해서 60넘으면 붙는 건데 답 기억 안 나면 그냥 노시는 게 정답입니다 ^^ 저 작년에 칼채로 50 근처였던 과목도 붙었어요 ㅎㅎ 이제는 맘을 비우고 노는 게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