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는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에 섬지역 환자 전용 후송선이 없어 생명이 위태로운 경우가 많다. 12일에 고향 어른 한 분이 응급 상황이 발생 해 보건 소장의 구조요청으로 경비정에 의해 화태를 경유, 대기한 119구급차를 이용, 한국병원에 도착해 위기를 모면했다고한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
섬에서는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에 섬지역 환자 전용 후송선이 없어 생명이 위태로운 경우가 많다. 12일에 고향 어른 한 분이 응급 상황이 발생 해 보건 소장의 구조요청으로 경비정에 의해 화태를 경유, 대기한 119구급차를 이용, 한국병원에 도착해 위기를 모면했다고한다.
빗간이라고 말하는 횡간도에서 목회하는 이기정 목사는 선교선 글로리아호를 통해 유사시 섬 사람들의 발 역할을 해주고 섬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는 등 다양하게 쓰임을 받고 있어 주목을 받는 걸 본다.
섬의 특성상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횡간도에서 사람들에게 글로리아호는 단순히 선박을 넘어 구원선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