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본격적인 불행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의료는 사망했습니다 윤석열이 그렇게 주도했습니다.
이자가 가장 사악한 것은 ''국민을 위해 국민이 원해서'라며 국민을 앞세워 팔아먹으며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다시는 회복못하게 아작을 냈다는 사실입니다.
원래 세계사에 독재자들을 살펴보면 언제나 언론을 이용해 수시로 국민들에게
거짓말과 술수로 세뇌하고 가스라이팅을 하는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독재자들은 자국파괴를 하면서도 언론에서 '국민을 위한 일이야 국민이 원한 일이야'
이렇게 국민을 앞세운다는 겁니다.
아직도 윤석열과 의료농단핵심들에게 가스라이팅당한 우매한 백성들은
의료붕괴의 현실과 그주도세력에 대해 파악못하고 의사들을 증오하죠
아마도 자신이 몸이 아프고 가족들이 병이 났는데 눈앞에서 펼쳐지는
의료붕괴 대지옥세상을 접하게 되면 그때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료를 사망시킨 윤석열은 앞으로 더 멈추지않고
CBDC를 밀어붙일 것입니다, 온갖 전체주의 시스템 빅브라더초감시통제를 추구할 겁니다
https://youtu.be/XFFJSEK5Q_s?si=P-qRUxKPChE46qyC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돌입...수술 3분의 1로> SBS뉴스 尹과 보복부향한 분노댓글가득
〈앵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예고한 대로 오늘(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교수들은 미리 진료 예약을 조정했기 때문에 큰 혼란은 없었다고 했는데, 정부는 서울대병원의 외래 진료가 25% 넘게 줄어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재현 기자, 그곳은 항상 의료진과 환자들로 붐비는 곳인데, 오늘 하루 취재한 내용 먼저 전해주시죠.
〈기자〉
서울대병원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소보다 한산해 보였습니다.
지난 4월 말 교수들의 첫 휴진, 지난달 교수 집단 사직 때보다 병원 본관 내원 환자는 물론, 외래 진료실 대기 환자도 확연히 줄었습니다.
[강대원/정형외과 환자 : 오늘 보니까 다른 날보다도 환자 분들이 적은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붐볐는데, (오늘은) 붐비지를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말은 오기로 했던 환자들이 교수 휴진으로 예약이 조정돼서 병원에 오지 못했다는 얘기기도 합니다.
서울대병원 내부 곳곳에는 휴진을 사죄한다는 교수들의 입장문이 붙어 있고, 반면 분당서울대병원에는 교수들의 휴진을 비판하는 노조의 플래카드가 내걸리기도 했습니다.
〈앵커〉
급한 진료는 보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환자들은 걱정이 클 수밖에 없잖아요. 교수들은 휴진을 언제까지 계속 하겠다는 뜻입니까?
〈기자〉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는 이번 주 수술 예약이 지난 주 대비 34%로 줄었다면서 미룰 수 없는 급한 수술을 우선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희경/서울의대 교수 비대위원장 : 전공의 선생님들 다 계셨을 때를 100%라고 따지면 그전에는 60%, 그리고 이번 주는 30%로 조절이 됐고요.]
정부는 서울대병원 외래진료가 25% 이상 줄어든 걸로 봤습니다.
오늘 같은 휴진이 무기한으로 이어지진 않을 거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강희경 비대위원장이 집회 직후, "일주일보다 더 휴진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는데요.
비대위가 공식 입장은 아니라며 수습했지만, 저희가 취재해보니,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다음 주 휴진에 참여할 교수를 파악한 뒤 진료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해 휴진 규모나 기간은 조정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국민댓글> 윤석열은 의사들 의협과 대화조차 하지않는다 그리고 국민을 속인다
**원래 의료민영화 사회주의공공병원 이원화
이건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의 정책입니다
민주당 국회의원 된 '김윤'' 이사람의 오래 전의 로망였죠
'의대증원4500명을 외친게 김윤'입니다
의대증원 의료개악 의료민영화는 김윤이 오래 전부터 이루려던 정책입니다
이제와서 자신은 아무 책임없다고 말바꾸기를 하고 있죠
더불어민주당보십시요 의료붕괴보고도 침묵하는 것!
국민의 힘 보십시요 아닥하는 것!
<의료붕괴는 좌파세력과 윤정부의 공동작품입니다>
**희생양은 오로지 수많은 환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래도 윤석열 박민수 김윤 조규홍 이주호 한덕수는
끝까지 거짓말로 국민을 호도할 겁니다
이들에겐 최소한 인간의 ''양심'조차 존재하지않습니다
대한민국 의료붕괴로 저를 포함한 수많은 환자들이 희생당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불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윤석열 한동훈 이자들은 교묘했습니다
우파의 가면을 쓰고 2년넘게 우파국민들을 철저히 속였습니다.
윤석열 한동훈 현정부는 극좌들입니다
좌파들의 뻐꾸기, 좌파들의 트로이목마입니다
**윤석열 이사람은 보수우파대통령이 아닙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보수우파국민들
저는 찐보수로 살아왔는데 윤석열과 현정부의 실체를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이정부는 전체주의독재정부 극렬좌파정부입니다
尹은 전체주의독재자 극좌대통령입니다
그토록 문재인이 이루고자했던 의료개악을 尹이 목숨걸고 사수하고 거의 이뤘습니다
尹의 의료개악=의료붕괴 의료사망 의료초토화 의료민영화
'대한민국의료는 사망했습니다'
이제 尹은 CBDC를 전국민에게 의료개악처럼
'국민들이 원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또다시
국민을 앞세우며 올해안에 CBDC밀어붙일 것입니다
빅브라더초감시통제시스템CBDC
*영국은 의료붕괴과정에서 환자들이 자그마치 15만명이 사망했다
이제 한국환자들 죽을 차례다 윤석열 박민수 김윤 조규홍 이주호가 주범이다!
의료농단세력들은 한국환자들의 생명따위는 애초에 염두에두지않고 오로지
의료시스템을 개박살을 내서 '의료민영화&사회주의공공병원' 으로 달리기위해
목숨을 걸어댄 것이지 언론에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은 의료개악이고 의료농단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의료농단리더를 탄핵하라 탄핵하라
*원래 나라를 멸망시키는 독재자들은 늘 언론을 앞세워 ''국민을 위해'
'국민을 위한 일이야 국민때문에 하는 일이야'라며 국민을 팔아먹고 거짓말과
술수를 부려가며 언론과 방송을 이용해 국민들의 뇌를 세뇌시키고 가스라이팅하지
윤석열독재자 전체주의독재칼을 휘두르며 의사들을 범죄집단 적폐몰이 악마화시켜
지금도 윤석열 박민새 조규홍은 절대로 의사들과 의협과 대화조차 하지않는다고 하지
그래놓고 언론에는 모든 걸 오픈해서 대화기회를 만들었다고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지
*저는 대학병원 필수의료과 암환자입니다 누구보다도 속이 탈대로 탑니다
하지만 환자분들 환자가족분들 확실히 아셔야합니다
지금 병원들의 파업은 밥그릇싸움이 아닌 대한민국의료가 거의 끝이나고있는데
마지막으로 한국의료를 살릴 최후의 길인 것입니다 의사샘들의 한국의료 살릴 최후방법
한국의료붕괴 후에 이나라에 벌어질 것은 ''지옥'입니다
아직도 그걸 모르는 윤석열에게 세뇌당한 어리석은 백성들
자신이 몸아프고 가족이 몸이 아플 때 윤석열이 붕괴시킨 의료지옥을
직접 맛봐야 정신차릴 겁니다
*尹은 우파정부의 리더라는 가면을 쓰고 철저하게
전체주의 좌익파시즘 나치즘이 결합이 된 의료초토화작업
그것 거의 완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K-의료 정상으로 다시는 회복 못한다고 합니다
첨부터 의료개악은 너무도 치밀하게 의도적였고 계획적.
尹과 의료개악핵심들의 목표는 확실히 의료붕괴시켜
'의료민영화&사회주의공공병원 두가지 이원화시스템'
이게 목표입니다
이나라 의료는 끝났습니다
의사샘들이 최후의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의료붕괴 막기위한 최후의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