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2주전에 새인슐린 휴물린엔 하나받아둔것이 있는데용 전에 쓰던것이 있어서 그냥 같이 두고 있는데용..흔들릴까봐서 새거는 밑바닥에 안에 설명서 그대로 두고 관리중인데용 완전히 흰부분이 바닥에 엄청 낮게 가라앉아 있는데 저는 매번 인슐린 받을때 받아오는날 샘한테 주사맞고 받아와서 이런걸 보질 못했는데 이렇게 새거는 가라앉아있는게 맞겠지용..지금 쓰는것 3주지나서 이번주가 고비네용..ㅋㅋ<br />그리고 싸지않고 그냥 둬도 온도가 낮게 유지되지 않고 그냥 5~8도까지 왔다갔다하네용..<br />이렇게 낮게 가라앉아있으면 처음에 엄청 롤링해야 겠지요?홍이는 지금까지 4주이상 써본적이 없어서 지금 조금 불안하네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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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다와 정말 오래 잘 유지 되나고네용..그럼 처음에 좀 일찍 꺼내서 롤링해야 겠네용..병원쌤은 꺼내서 아주 조금 두고 롤링 얼마 안하고 바로 주사해 주시는데 혈당에 전혀 지장이 없던데 저는 안되더라고용..ㅠㅠ 이번에 7월달에 여행갈때 예비로 하나 더사서 가지고 가야겠어용..ㅋㅋ
첫댓글 저는 여러개 사두고 있는데요, 새로 개봉하면 좀 오래 흔들어야 완전히 풀리더라구요. 확인이 잘 안되서 병에 붙어있는 라벨은 제거하고 롤링해요.
여러개 사서 그냥 박스채 두고 쓰시는 거에요?그럼 개봉안하고 몇개월까지 두고 쓰세용?그리고 흰부분이 완전히 낮게 가라앉아 있는것이 맞아용?지금 1년이 지났는데 새걸 두고 쓴경우가 초기에 두고 썼다가 저는 인슐린이 더 오래 안가서 그냥 딱딱 바로 사서 쓰거든용..
@홍이맘 지금 개봉한 병은 작년 말에 산 것 같아요. 유통기한이 모두 같다보니 먼저 개봉한 두병보다 먼저 구입한건데 지난 1일에 개봉했네요. 처음 롤링할때는 진짜 잘 안풀려요.
@오도다 와 정말 오래 잘 유지 되나고네용..그럼 처음에 좀 일찍 꺼내서 롤링해야 겠네용..병원쌤은 꺼내서 아주 조금 두고 롤링 얼마 안하고 바로 주사해 주시는데 혈당에 전혀 지장이 없던데 저는 안되더라고용..ㅠㅠ
이번에 7월달에 여행갈때 예비로 하나 더사서 가지고 가야겠어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