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VIIT역사] 1996.12.06. SBS <금요베스트10>
[빛역사 이야기] <금요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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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SBS 금요베스트10에서
1. 프레스센터 기자 회견 이후
2. 손바닥으로 태양의 존재를 가릴 수 없듯이
3. 인터넷 빛명상 탄생의 예고
4.<행복을 나눠주는 남자>와 생활명상의 확산
5. 모든 것이 빛으로 연결되는 시대-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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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이야기] 인터넷 빛명상 카페의 탄생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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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빛(VIIT)의 예고
1. 우주마음의 모든 일에는 예고 과정이 있다.
2. 빛현상에 앞서 예고편을 보여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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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태평양을 건너
나타난 빛VIIT분
돼지를 대상으로 빛VIIT의 영향을 실험 한 바 있는 여정수 영남대 교수가 하루는 내게 이렇게 물었다.
“제가 평소 친분이 있느느 지인들과 미국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 계신 한국 교민들도 많이 만날 것 같습니다. 힘든 이민 생활을 하시는 그분들에게 빛VIIT을 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혹시 그분들도 빛VIIT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고개가 끄덕여졌다. 해서 정해진 시간에 빛VIIT을 보내줄 테니 그 시간에 교민들과 함께 빛VIIT명상을 하시게 했다.
이후 약속한 시간이 되자 여 교수가 전화를 걸어왔다.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으니 빛VIIT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약 20분간 그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는 일이 풍요롭게 풀려나가도록 빛VIIT을 보냈다.
여정수 교수는 그 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자, 됐습니다’ 하는 나의 말에 눈을 뜬 사람들의 시선이 온통 손바닥 위로 쏠렸다. 빛VIIT을 받을 때 여러 가지 직접적인 반향들이 나타나는데 그중 대표적인 현상이 반짝이는 ‘빛VIIT분’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정말 말로만 듣고 책에서 읽기만 하였던 빛VIIT분이 손바닥 가득히 솟아 있었다. 그곳에 모인 30명 중 23명에게 이러한 빛VIIT분 현상이 나타나 사람들 모두 경이로움의 탄성을 질렀다. 대구에서 보낸 빛VIIT이 이역만리 타국까지 전해져 이처럼 신비로운 현상을 나타낸다는 사실이 상식과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정수, 영남대 생명공학부 교수)
당시 여교수의 여행에 함께했던 일행 중에는 현재 법률자문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김익환 변호사도 있었다. 이분은 오랜 종교생활에서 오는 고정관념과 평소의 상식적으로 도저히 빛VIIT을 이해할 수 없어 마음에 의구심이 가득한 상태였다. 그래서 그는 아들을 시켜 사람들이 빛VIIT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을 캠코더로 촬영하도록 했다. 혹시 어떤 인위적인 조작이 있다면 증거를 포착하겠다는 의도에서였다.
하지만 녹화된 영상 그 어디에도 인위적인 조작은 없었다. 그리고 빛VIIT명상을 마친 후 나타난 빛VIIT분을 보고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본 김 변호사의 생각도 바뀌었다 빛VIIT이 자신의 고정관념이나 상식을 뛰어넘어 거리나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전달되는 힘이라는 사실을 눈앞에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일이 1996년 12월 SBS <금요베스트 10>이라는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제현된 적이 있다. 프로그램 의외를 받아 출연을 결정하고 방송 대본을 받아드니 내용이 내 생각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근원의 빛VIIT에 대한 접근 보다는 그저 빛VIIT분이라는 물질 자체를 눈요깃거리 또는 흥미 위주로 취급하고 있을 뿐이었다. 아무래도 이 힘을 주신 우주마음의 뜻과 알치 되지 않아 마음이 썩 내키지 않았다.
이후 생방송 카메라에 불이 들어왔을 때 대본대로 해 달라는 제작진의 주문을 뒤로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방송을 끌고 나가기 시작했다. 전혀 계획에 없던 즉석 빛VIIT명상을 시도한 것이다. 그 자리에 있던 방청객들은 물론 사회자의 패널로 나온 연예인 출연자들에게도 잠시 빛VIIT을 받아보라고 했다.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서 ‘지금 이 화면을 보고 있는 전국의 시청자들도 집에서 조용히 빛VIIT을 받으면 빛VIIT분과 함께 여러 형태의 빛VIIT의 반향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카메라는 이제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이 빛VIIT명상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프로듀서나 작가들이 진땀 흘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지만 그렇다고 대본대로 사실을 왜곡할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잠시 시간이 흐른 후 당시 사회자였던 한선교 씨가 방청객을 향해 “금가루(빛VIIT분)가 나온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여러 사람이 손을 들어 손에 나온 빛VIIT분을 카메라에 확인시켰다. 이외에도 패널로 나온 한 코미디언과 유명 천문학 박사도 자신의 손에 빛VIIT분이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 방송이 나가고 한동안 SBS 방송국에는 빛VIIT분이 나온 것은 물론 다양한 빛VIIT의 반향과 결과가 나타났다는 방청객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쳐 방송국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다고 한다.
이 과정을 통해 빛VIIT이 TV와 같은 전자제품을 통한 파장으로 전달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경험은 인터넷 빛VIIT명상의 개발로 이어졌다. 직접 빛VIIT을 만날 수 없는 환경에 있는 사람들도 인터넷 접속을 통해 빛VIIT을 만나고 인터넷 빛VIIT명상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빛VIIT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그리고 텔레비전은 물론 인터넷 파장을 통해서도 전달되는 에너지다. 이 힘은 공간의 한계를 초월해 당신에게 다가간다. 그 빛VIIT과 더불어 당신의 간절한 바람도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현실로 이루어보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P. 263-266 중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힘 우주 초광력超光力
우선 초광력超光力이란 말에 의문이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초광력超光力이라는 이름 자체에는 큰 의미가 없음을 밝혀 둔다. 다만 종교적인 용어나 어떤 특정낱말을 피하면서도 태양빛이나 기, 염력 등을 초월 하는 이 힘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찾다가 '초광력(超光力 : ultracosmic spirit)이라고 명했을 뿐이다.
다만 이 빛VIIT의 힘이 우주 에너지의 흐름이라는 것은 '초광력超光力'이란 말에서 이해 하였으리라 짐작 된다. 그러므로 초광력超光力은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신앙이나 어떤 믿음, 생각 등과는 상관이 없다. 선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과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초광력超光力이란 빛과 열을 발산하는 대우주 원리로부터 오는 무차원의 힘이다.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시공 속에서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별들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 정연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우주의 바로 그 힘이다. 그 엄청난 우주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21세기를 관통하는 우주 초광력超光力은 우주 원리에서부터 오는 초자연적이며 초과학적인 힘이다. 기와 초염력의 단계를 넘어서 그들을 움직이며 이끌어 주는 힘이라고 하면 다소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것도 이해가 안 되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낮과 밤, 음과 양, 단 1분이라도 없으면 우리가 살 수 없는 공기를 한량없이 무상으로 주는 힘, 세상의 어떤 사람이라도 선에 위배되지 않는 한 겸손하게 청하기만 하면 아낌없이 주는 인정이 가득 담긴 힘, 엄마의 젖가슴과 같은, 생명과 부드러움이 깃들인 포근함 등을 생각해 보라.
인간들이 내놓은 것을 다시금 포용하고 새롭게 정화하고 맑게하는, 넉넉하고 둥그런 마음, 그 어떤 탁기도 맑게 하는 우주의 무한한 힘, 그 힘은 우리 마음의 근원이며 고향일 것이다. 사랑, 자비, 선, 인정 모두 이 한 곳에서부터 온다. 조그마한 언덕을 오를 때에도 여러 갈래의 길이 있지만 올라서면 꼭지점은 한 곳이며, 또 모든 물줄기가 흩어져 내려오지만, 그 물줄기들은 모두 바다에서 만난다는 사실은 지극히 평범한 진리가 아닌가.
수많은 난치병자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에게 나타난 기적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일어설 수 없었던 아이가 일어서고 걸어 다니게 된 것, 어려운 일이 풀리고 평온이 깃들이는 것은 초광력超光力을 통해 우주의 원리를 나타내는 수단이다.
초광력超光力은 첨단 과학에 밀려 사라져 가는 사람의 본심을 구원 하는 것이다. 초광력超光力은 수십 초 동안의 전화 파장을 통하여 고통의 병상에서 건강을 회복 하도록 함으로써 우주 존재를 나타낸다. 21세기 우주 시대에는 이 힘, 초광력超光力이 행복한 인간 사회를 만든다. 21세기 우주 시대에는 참마음의 시대가 열린다. 하늘의 마음이 없는 것 같지만 악인은 빠짐없이 걸린다. 인간의 법망은 어떤 권력이나 금력 앞에서는 무너져 내리곤 하나, 우주의 마음에는 타협이 없다. 언어가 없기 때문이다. 마음과 마음만 있기 때문이다.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부모요, 그 생명에 마음을 부여하는 것은 우주의 원리 '빛VIIT'이다. 이 힘, 초광력超光力은 그 빛VIIT에서 부터 온다.
갑자기 왕벌 한 놈이 왱왱거리며 어깨 위를 스쳐 간다. 건너편 떡갈나무 에서는 족제비와 비둘기 크기만한 노란 새가 서로 다투고 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두 녀석 모두에게 야단을 쳤다. 싸우고 싶으면 이 산사 주변을 떠나라고. 그러자 이내 조용해 졌다.
나는 이곳 산사에서는 까치, 다람쥐, 토끼, 산짐승 달비들에게 서로 잡아먹으려 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한다. 백두산 천지의 힘찬 정기를 받고, 마니산의 엄마 가슴 같은 포근한 정을 취하고, 이곳 산사(지리산 끝 부분)의 인정과 한라산의 넉넉한 마음을 배우고, 서로 양보하고 겸손하면, 모두가 공존 공영하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할 텐데... 그 정신들은 어디에 다 쏟아 버리고 순간 순간 으르렁거리니까 결국은 다 손해를 보며 재앙과 질병까지 덤으로 받지 않느냐, 그러다가 죽음이, 나에겐 설마 했던 그 죽음이 눈앞에 다가서면 두렵고 무섭고 불안하여 달달거리지 않는가. 이 시간부터라도 마음 고쳐먹고 진정 내가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아라,하고 산 가족들에게 타이르고 초광력超光力을 보낸다.
출처 : 빛VIIT의 책 1권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6.30. 초판 1쇄 P 26~28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빛이있어 언제어디서나 빛명상 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관조하고 감사마음 담습니다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함께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현실변화의 빛VIIT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 빛의 글 담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무한의 빛명상의 빛과 함께 특은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무한의 빛명상의 빛과 함께 특은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