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중순이 대장암 수술한지
1년이 지났네요.
6개월간 병원서 진료를 안받고
해독주사만 맞아 오다가
요즘들어 오른쪽 갈비뼈쪽에 압박도 심하고
배가 심하게 부어올라
혹시, 복수가 찬게 아닌가 걱정되어
수술한 병원에 가서 CT랑 혈액검사를 했습니다.
배가 팽창된것은 복수가 아니라
암덩어리가 커져거 그런거라 하네요.ㅠㅠ
얼마나 커졌는지..똑바로 누워서만 자야지
좌우 옆으로는 눕지도 못하게더라구요.
앉아있는 자세도 불편하고
요가 다니는데, 자세도 안되서 요며칠은 빠졌어요.
담당샘이 활동하기 불편하면
대학병원 가서 항암제 맞으라 하네요.
항암제는 싫다고 다음 3개월 후 예약하고 왔는데...
앞으로 제가 할 일은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던 올바른 식습관과
요료를 되도록 많이 마시는 것이겠지요.
저에게 있어 요료는 제몸의 건강한 항암제라고
생각합니다.
내년도에는 제 몸의 치유가 어느정도
호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봅니다.
첫댓글 꼭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세요... 요료는 건강한 항암제 맞아요.. 꼭 이겨내세요..
요관장을 해보셨나요? 요가 대장에 머무르면서 암세포가 더 이상 크지 않게 해줄듯해요.
요관장에 대한 조마이동풍님의 글을 읽어보시고 생각해보세요
푸른하늘님 꼭 승리하세요.
꼭 완치되실겁니다.
요료법 책을 보면 완치사례가 많아요.
푸른하늘님
분명하게 건강해 지십니다
푸른하늘 처다만보아도 좋은하늘^^
우리의 힘이 모아져 점점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줌은 우리의 생명수!!!
반갑습니다..^^ ㅎㅎㅎ 대장암 수술을 1 년 전에 받고도 눕기에 불편하여 복수를 의심하다가 검사를 하니 암덩어리가 커져서 때문입니다..^^ 이것이 현대의학의 한계이며 실체 입니다..^^
열이 있어면 해열제 소화가 안되면 소화제 잠이 안오면 수면제 등 오로지 증상만을 제거하고 끝입니다..^^ 1 년 전 대장암 수술로 대장암 증세 종양을 제거하였지만 그 대장암을 가능케한 원인을 방치하였기에 종양을 제거해도 그 원인이 고쳐지지 않는 다면 맬 암세포는 수술 전과 후과 다름이 없이 생성 됩니다..^^
그러니 님은 과거 나쁜 식습관을 수술 후에도 계속 유지하기에 1 년 후 눕기에 불편하고 복수를 의심케 하도록 암덩어리가
수술 후 자랐습니다..^^
본 문에 올바른 식습관과 오줌이 곧 항암제 라고 언급을 하시는 데 아직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체감을 못하니 원발암 세포가 맬 생성이 됩니다..^^ 오줌이 항암제가 될 수가 있 지만 자신의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완전히 뜯어 고치고 오줌은 그 다음 입니다..^^
저 역시 사탕 단 것을 좋아하는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아서 4 년 간을 오줌을 4 톤 가량 먹었지만 당뇨 치아로 많은 이빨을 잃었습니다..^^ 불과 4 5 개월 전에 느낀 바가 있어서 모든 사탕을 끊고 오줌에 의탁합니다..^^
그나마 오줌을 그렇게 많이 먹어서 오줌을 맑게 하였기에 이빨 외 당뇨 합병증은 없습니다..^^
@조다마이동풍 그러니 님도 자신을 둘러보고 또 남들과 비교도 하고 또 사람은 누구나 직감이 있어서 그 원인을 알고 있어니 진지하고 뼈를 깍는 고민을 하셔야 이 누란지계의 위기에서 생명을 보존 합니다..^^
오줌이 항암제 역활을 할 수 있는 것은 환자가 오줌을 먹어면 특화된 오줌이 나오지만 미미하니 맬 생성되는 원발암 세포를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쳐서 오줌을 응원합니다..^^
동풍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음뇨만이 다가 아닌거지요,
식이요법을 꼭 병행하셔야하고 운동도 꼭 하셔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