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221층탑석) 우리 그렇게 살아가자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우리 질병 속에서 질병 없이 살아가자
우리 미움 속에서 미움 없이 살아가자
우리 원망 속에서 원망 없이 살아가자
우리 고통 속에서 고통 없이 살아가자
우리 왜곡 속에서 왜곡없이 살아가자
우리 편견 속에서 편견없이 살아가자
우리 탁함 속에서 탁함없이 살아가자
우리 거짓 속에서 거짓없이 살아가자
우리 가난 속에서 가난없이 살아가자
우리 다툼 속에서 다툼없이 살아가자
우리 경쟁 속에서 경쟁없이 살아가자
우리 승패 속에서 승패없이 살아가자
우리 곤란 속에서 곤란없이 살아가자
우리 오해 속에서 오해없이 살아가자
우리 역경 속에서 역경없이 살아가자
우리 고난 속에서 고난없이 살아가자
우리 더위 속에서 더위없이 살아가자
우리 아픔 속에서 아픔없이 살아가자
우리 폭력 속에서 폭력없이 살아가자
우리 성냄 속에서 성냄없이 살아가자
우리 그렇게 살아가자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우리 그래야만 살 수 있다
인욕을 통한 육바라밀의 완성을 위해
공주 상왕산 원효사 심우실에서
나무석가모니불
카페 게시글
해월 스님의 이야기 방
(365-221층탑석) 우리 그렇게 살아가자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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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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