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서점들과 국공립도서관, 인터넷서점 그리고 전자책을 통해서도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 장편소설 <샤갈선생2015년>, <크리스마스 목가>, <신의 나라 토마스2016년>, <잎새 시계>, <네모 행성>, <푸른 말 호박등불2017년>, <성자의 낙서>, <은화를 입에 문 물고기>, <두 번째 아담>, <공원 교향악단의 부활2018년>, <큰 뼈를 보았을 뿐>,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2019년>, <가문비나무>, <오디세우스의 종이새2020년>, <엘리제를 위한 왈츠2021년> 그리고 <Tea Lake2022년>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들과 문우들의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열일곱 번째 장편소설《편안한 일상》으로 소중한 독자들을 또다시 만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거듭된 퇴고로 출간이 미루어져서 안타까웠지만 청룡이 비상하는 갑진년에 굳게 닫혔던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독자들을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신작《편안한 일상》은 ‘내 마음대로 행복하기’의 실험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리고 무엇으로 늘 행복할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첫댓글 머리말
국내 유명 서점들과 국공립도서관, 인터넷서점 그리고 전자책을 통해서도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 장편소설 <샤갈선생2015년>, <크리스마스 목가>, <신의 나라 토마스2016년>, <잎새 시계>, <네모 행성>, <푸른 말 호박등불2017년>, <성자의 낙서>, <은화를 입에 문 물고기>, <두 번째 아담>, <공원 교향악단의 부활2018년>, <큰 뼈를 보았을 뿐>,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2019년>, <가문비나무>, <오디세우스의 종이새2020년>, <엘리제를 위한 왈츠2021년> 그리고 <Tea Lake2022년>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들과 문우들의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열일곱 번째 장편소설《편안한 일상》으로 소중한 독자들을 또다시 만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거듭된 퇴고로 출간이 미루어져서 안타까웠지만 청룡이 비상하는 갑진년에 굳게 닫혔던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독자들을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신작《편안한 일상》은 ‘내 마음대로 행복하기’의 실험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리고 무엇으로 늘 행복할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편안한 일상》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종희작가님 장편소설 [편안한 일상]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 마음대로 행복하기'라는 말이 무척 유쾌하면서 끌리는데요
이전에 읽었던 선생님의 박진감 넘치던 단편소설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