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에 어제 저녁을 그리고 자정쯤에 껍데기로 한잔 걸치고.
사월님 오후 급한 용무가 있다하여 일찍 하산에 3곳산행은 2곳으로?.
11월10일 산행지 거너편 8얼3일 산행지 먼저 이동을 편상황부터 보고.
앞전것이 강풍에 뿌려졌나?봅니다 본인 괭이로 사월님이?.
저기 바같쪽에 갓 상황버섯이 여러개와 앞전것 눕히고.
곳곳을 ㄷ거 수색을 합니다.
그리고 11월10일 산행지로 왔어요 본인 혼자선 안되는곳 도착을.
본인은 2016년 사고부터 나무를 탑니다 현재는 왼쪽이 부상으로 더더욱이?.
수확후 석송령 칼국수곳으로 이동 속도 위반 걸리지 않게?.
칼국수와 공기밥으로 해결하고.
풍기 도착전 봐둔곳 3곳중 한곳을 갔는데 이곳이 아닙니다 에궁.
이곳이 아니여서 나중 애마타고 확인후 연락하기로 하고 이동을.
3년전 대박친곳 건너편 부터 수색을 하는데 이런 선객들이 다녀 갔어요 엔진톱으로 톱질한것도 많아
사진많아서 거의 삭재를 그리고 해간 흔적들.
뽑히거나 뿌려진 나무들도 많아요 사월님은 다른골서 수색하고.
최상품 있어 전화로 오게 하고.
앞에도 뿌려진 나무 곡대기 뒤편에 상품이?.
올라가서 작업 하는것 보고 우축골 수색을.
사월님 시간없다고 3시경 하산을 재촉에?.
푸짐한 수확입니다만 너무 말라서 무게는 별롭니다 부티는 대단 많아요.
홀로 손질을 합니다 오늘은?.
오늘의 수확물 이리 많은데 무게는 별롭니다 시간많아서 어제는 아래집 처마밑에서 했으
나 3시간 동안 티비 보면서 방안서 각 싸이트에 올리고 지인분 80명분께 카톡 보내는게 시
간이 많이 걸렸어요 생필수품 구하고 싶었는데 시간 없다고 해서 흔한 껍데기 없어 오늘저
녁은 술안주가 없는것 같아요 햄으롷?이번주 서울가기전 용돈벌이를 해야 하는데 걱정입
니다 언제가는 상인님 연락 오겠지 생각에 쟁여 둬야 하는지?내일은 물리치료후에 산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