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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2010.08.30 담양 국수거리 진우네국수
윤사장님 추천 0 조회 1,421 10.10.04 09:5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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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4 09:58

    첫댓글 멸치국수를 넘 기대하고 갔었는데 제 입맛엔 살짝 실망했었다는...계란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ㅋㅋㅋ저 깨찰빵 완전 사랑해요~

  • 작성자 10.10.04 10:45

    저도 실망..ㅠㅠ

  • 10.10.04 10:10

    계란이 좀 지저분해보이는군요~

  • 작성자 10.10.04 10:42

    네.. 이물질(닭똥처럼 보이는) 이 묻은 그대로 삶아지고 이었다는..ㅡㅡ

  • 10.10.04 14:43

    그러게요~닭응가는 좀 씻고 삶앗으면 합니다.

  • 10.10.04 10:27

    명성에 혹시나하여 이곳을 두번 간뒤로는........발길을 돌렸다는.....안습
    깨찰빵하고 도너츠도 현지에서 바로 드셔야지 사와서 식으면 입에 기름이 엉긴다는......잇힝

  • 작성자 10.10.04 10:44

    네 ..저도 실망했다는.. 그리고 도너츠 현장에서 바로 먹었습니다..

  • 10.10.04 15:19

    하하 잘하셨네요~ㅎㅎ룰루

  • 10.10.04 11:00

    국수가 땡기네요 ~~

  • 10.10.04 11:04

    그래도 보기에는 맛있어 보인다는.. 아 급 땡겨~

  • 10.10.04 11:43

    국수맛은 좋지요

  • 작성자 10.10.04 18:11

    개인별 취향이 다르니.. 저한테는 별로 더라구요...

  • 10.10.04 12:14

    담양도 미각의 고장이지요 ~~~

  • 작성자 10.10.05 13:47

    떡갈비도 대통밥도 맛있게 하는곳은 참 맛있어요//

  • 10.10.04 12:39

    가까운 전주에서 먹을랍니다....

  • 10.10.04 12:55

    죽녹원 전에 갔을땐 주위에 음식점도 별로 없었는데 완전 떴네요~~

  • 작성자 10.10.04 18:10

    네 전엔 암것도 없었는데...

  • 10.10.04 15:11

    국수가 보기에는 맛나보이는데, 소문만큼은 아닌가 보네요.ㅎㅎㅎ 아쉽당.ㅎ

  • 작성자 10.10.04 18:11

    네 기대에 좀 못미치더라구요..

  • 10.10.04 22:14

    비빔국수가 맛있어보이기는 하던데.....음...

  • 작성자 10.10.05 13:47

    그냥 맵기만하더라구요..

  • 10.10.04 22:49

    8월에 갔었는데.. 저는 중간쯤 있는 가게로 갔었어요.. 양이 살짝 아쉽긴 했는데..
    약계란은 맛있더군요 ㅎㅎ ^^

  • 작성자 10.10.05 13:45

    네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 10.10.05 10:43

    저도 죽녹원 갓다가 진우네가서 국수랑 계란 먹고 왓었는데.. 집에가는길에 매타쉐콰이어가로수길에서 찹쌀도너츠도 먹고 ㅎ
    맛보다는 가볍게 먹고 오기 좋은 것 같드라구요

  • 작성자 10.10.05 13:46

    그렇죠.. 근처 놀러 갓다가 가볍게 요기좀 한다..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06 13:37

    저도.. 댤걀이 자꾸 거슬리더라구요..

  • 10.10.07 05:18

    달걀을 씻지않고 저리 삶으면..ㅠㅠ 국수사진을 보니 침이고입니다~^^
    후식으로 달달한 맛난 빵과 무지개를... 아주 좋은여행하고 오셨군요~^^

  • 작성자 10.10.07 12:59

    비오고 생각보다 음식도 맛없고 했지만 그래도 돌아생각하니 괸찮은데요... 친구랑 이야기도 하고 바람도 쐬고.. ^^

  • 10.10.09 03:49

    그맛에 여행가는거지요^^
    아주 부럽네요~ 전 항상 콘크리트안에서 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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