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회 문학사랑 축제 - 비 대면 촬영 행사 - 코로나 방역에 발맞추어

[디디울나루]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라 [YOU TUBE] 촬영 중개 방식의

비 대면(非 對面)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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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회 문학예술 축제-- 문학과 예술은 감동이다!

일시 : 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14:00

장소 :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서의필홀]

Ⅰ. 참가자는 방역지침에 따라

1.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2. 체온 측정을 합니다.

3. 소독제로 손을 닦습니다. 4. 거리두기를 합니다.

– 홀수 줄. 홀수 좌석에만 앉기- 좌와 우, 앞과 뒤, 사방이 빈 의자)

Ⅱ. 참석자를 다음과 같이 제한합니다.

1. 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 임원, 충청예술문화 임원

2. 수상자 및 소수의 가족(승용차 1대가 넘지 않게!)

3. 행사 스탭(staff), 언론사 취재 기자 및 촬영자(보조자)

<회원들께서는 이번 행사는 참석하시지 말고, 내년도 다음 기회에 참석해 주십시오.>

Ⅲ. 시상식 진행 과정(비 대면 원칙) 안내

# 수상자 - 무대를 바라보고 좌측 좌석에 거리두기로 앉습니다.

--‘안내 staff’는 무대 좌측 계단 앞에 수상자를 미리 대기시킵니다.

--수상자가 대기할 때 가족도 수상자와 같이 대기합니다.

@ 이때 시상자, 사회자, 공연자 – 우측 무대 위에서 대기합니다.

-- 소수의 임원이 수상자 별로 교대하여 시상합니다.

# 수상자 호명 - 사회자가 수상자를 호명하면, 미리 대기하던 수상자가 좌측 계단을 통해 무대 위에 오르고, 적당한 보폭으로 무대 중앙에 위치합니다.

# 시상자 위치 - 수상자 속도에 맞추어 시상자 두 분이 무대 중앙으로 가서 수상자와 만납니다. 인사를 나눈 다음, 1명은 상패, 1명은 휘호를 전달합니다.

@ 상패 및 휘호 수여 - 수상자가 무대에 올라, 중앙으로 가는 동안, 사회자가 상패 문안을 낭독합니다. 마주치는 중앙에서 시상자와 수상자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시상자 두 분이 상패와 휘호를 시상합니다.

@ 가족 사진 촬영 – 시상 후, 가족 친지와 기념사진을 촬영합니다.

촬영이 끝나면 가족은 우측 계단을 통하여 내려갑니다.

# 수상자 소감 - 수상자는 마이크 앞에 서서, 객석 중앙의 카메라(camera)를 바라보면서 간략한 수상 소감을 밝힙니다.(1분이 넘지 않게)

@ 수상자 하단 - 수상 소감을 밝힌 수상자는 객석을 향하여 인사하고, 우측 계단으로 내려가 착석합니다.(좌측에는 다음 수상자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 시상식 진행 – 한 분, 한 분, 같은 방식으로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 불참 수상자 확인 - 혹시 수상자가 불참하였을 경우에는 ‘안내 staff’이 (사회자가 정확하게 호명하고 시상할 수 있게.)사회자에게 통보합니다.

# 전 과정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예술누리TV’에서 편집하여 방송합니다.

# 매년 참석하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을 수용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그분들 마음까지 합하여, 단촐하지만 뜻깊은 시상식을 준비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 이사장 리헌석 드림

[가원윤혜숙]

꽁꽁 언 발도 녹을 때면
발끝이 아리듯이 수상을 하였어도 대면으로 축하를 받을 수 없으니 애석한 일이지만 모두가 합심하여 극복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133회 문학사랑 축제
행사 잘 치르시길 바라며 수상하신 선생님 들께 지면으로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