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육상연맹회원님은 위대 하였고 일심동체 였습니다.
제13회 금천구연맹회장배 금천사랑마라톤대회일 일주일 전 부터 경품. 집기. 구입으로
시흥동 마트와 독산동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여 창고에 보관하고 하루전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우리님들 약15명이 우리들의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행사장 만국기 개첨부터 기념품과 배번작업 그리고 행사용품 준비까지 마무리하고 귀가 하였습니다.
10/15일 우리들의 축제일 05시30분 휴대폰 알람소리에 잠을 깬다.
밖을 내다보니 날씨는 좋을듯 주섬주섬 챙겨서 우리들의 행사장에 도착하니 부지런한 수석부회장님을
비롯하여 10여명이 넘게 나오셨다.
역시 우리들은 행사에 프로였다. 지금까지 해 왔던것처럼 각자의 재능으로 손님 맞을 준비가 마무리 된다.
08시가 넘어서니 내빈과 선수들이 속속들이 참석하시고 우리님들은 각자의 역활 장소로 이동하고
09시 박인택기획부회장님의 사회로 이훈국회의원님과 류희복금천구체육회회장님 .김종화서울시육상연맹
수석부회장님 .정병재금천구의회의장님. 오봉수서울시의원님. 강구덕서울시의원님과 금천구의회의원님.
정두환국민의당위원장님과 금천구 각기관장님.단체장님과 마라톤 동호인과 관중등등 약800 여명을 모시고
개회식을 시작하였다.
개회식 순서에따라 내빈소개와 대회사 격려사 축사를 마치고 공로표창에는 지역사회와 금천구육상연맹에
헌신적 이고 공로가 큰 회원에게 시상 하였다.
서울시체육회장상 김동오훈련감독님 .금천구체육회장상 정해린님(금마클). 서울시육상연맹회장상 민병진
훈련부장님과 백경화님(금마클). 금천구육상연맹회장상 김명호훈련부장님.이 수상 하셨습니다.
수상하신 회원님 축하드립니다.
개회식을 마치고 김동오훈련감독님의 구령에 마추어 800 여명이 스트레칭을 하므로 선수들은 런닝준비
완료하고 출발선으로 이동하여 09시30분 10km 출발하고 5분후에 5km 출발하였다.
동분서주 하다 주변을 돌아보니 우리 여성 회원님들이 음식배식소에서 분주히 움직이며 배식을 하고
행사장 양쪽에서는 우리님들이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자전거 동호인들과 보행자 인솔에 여념이없고
음향기기 준비하신 문용철회원님은 개회식내내 기기앞에서 기계 조작하며 있다가 잠시 숨을 돌리는듯하고
박인택기획부회장님은 개회식내내 긴장하며 병아리 사회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중 인듯하고 김동오감독님과
이성규명예감독님.유성준명예회장님과 회원님은 결승점 대기에 여념이없고.이재국수석부회장님과
최일성상임부회장님은 동분서주 움직이고 우리들 모두가 톱니 바퀴처럼 잘 물려서 돌아간다.특히 음식 배식대
에서는 한꺼번에 골인하여 길개 줄 서서 기다리는 동호인들 먹거리 배식하느라 눈. 코. 뜰세업이 바쁘게
움직여준 여성 회원님과 배식대에서 굿은일 마다하지 않고 분리 수거 열심히 하신 우리님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로 점검에서 부터 선수들의 사전 준비 스트레칭과 출발에서 입상자 순위까지 애 많이 쓰신 감독님과
결승점에서 도와주신 회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작은 병아리 진행사회에서 마무리는 명품 사회자로 승화된 박인택기획부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음향기기 준비하신 문용철회원님 취미생활로 음향기기 사용한다지만 우리 대회에 맞출려고 거금 투자하여
장비 업그레이드 하였다고 하던데 그 공로에 감사드리며 미안함도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외 우리님들 한분한분 모두다 각자의 역활에 최선을 다 하였기에 아무사고 없이 우리 대회인 제13회 금천구연맹
회장배 금천사랑마라톤대회를 한단계 더 승화시켜 명품대회로 마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도권에 있는 마라톤 단체 곳곳에 홍보하신 최일성상임부회장님을 비롯하여 우리님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접수
그리고 협찬과 찬조 금액이 있었기에 집행부에서도 명품대회로 추진할수 있었습니다.
금육회 회원님 우리는 함께하기에 가볍고 쉬우며 먼길 갈수 있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모든 회원님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 드립니다.
아참 배번과 만국기 개첨할때 음식 찬조하신 회원님 윤희만회원님(보쌈).임용호회원님(족발).김영철수달대장님(수박)
정성화부회장님(갓김치).정춘옥회원님(비타500).등등 감사드립니다.
셋팅 작업하신 회원님들에게 허기진 몸을 추스르는데 활력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팔도에서 제 각각 태어나 소중한 인연으로 한내천에서 만났으니
이 질긴 인연 오래 가자구요 ㅎ
잘 알겟습니다 사진 촬영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회장님 임원님 운영위원님 회원님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여성회원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모두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회장님!
연맹회장기 대회를 아무 사고없이 마친것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