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
아파트 화단 느티나무 잎새
자주색 아기 손톱 살짝 보이네요
‘어’하는 사이
가지 색 아기 손 내미네요
‘어’ 하는 사이
배추 색 아이 손 내미네요
녹색 어른 손 내미네요.
잎새 아이들 무지개색 품고
무지개로 커가네요.
내가 초봄부터 봄 키워낸
엄마 손 맞죠
첫댓글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올해에도늘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행운이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