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희토류 90% 수출국이 중국이었는데
이 자원의 대부분을 의지했던 한국이 최근 호주와 공장건설협상에 들어갔다고함.
중국과 관계가 냉랭해진 호주가 위축된 경제를 돌파하기위해
희토류 생산에 들어가면서 한국이 중국의 의존을 줄인것.
이와 관련해 충청도 청주에 관련시설이 계획되어 있고,
석탄에서 미래자원을 추출하는 연구시설도 강원도에 부지를 검토중.
한국의 새정부가 들어선뒤로 군사무기 증가량이 전례없는 수준을 보이고 있고
중국과의 의존 분야 감소도 가속화중.
군사,미래필수 자원을 확보하려는 한국의 이같은 행동을 주시하고
중국은 이를 관심있게 다뤄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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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에서 회담이 있었는데 스마트 인프라 산업을 한국이 돕고,
호주가 안정적인 천연자원 공급을 위해 증설에 힘쓰기로
첫댓글 최근 '골방라이브' 를 보니 G7은 개최국에서 초청국을 정할 수 있는데,
영국이 우리나라를 초청한 이유가 앞으로 어떤일을 하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나라가
대한민국 이라고 판단해서 초청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