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으며 요료법을 한지 9개월째입니다. 자가면역질환인지라 여러번은 아니고 아침 첫뇨만 350~500cc정도 매일 공복에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전날 늦게 잔 경우 다음날 기상해서 아침식사시간이 지나도록 안 마려운 경우가 있어서요. 그럴때는 그냥 아침식사후에 첫 뇨를 받아 마셔도 몸의 반응과 효능이 공복에 음뇨를 한거와 별반 차이가 없나요?<br /></p>
<!-- -->
첫댓글 반갑습니다..^^ ㅎㅎㅎ 아직 체계화 과학화가 안되어서 선배들 체험과 자신의 체험으로 이어 갑니다..^^ 저는 새벽 공복과 오후 공부에 각각 2 리터와 1 리터를 음용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료법은 마치 수필과 같아서 대 원칙 즉 오줌에 지극 정성으로 매달리는 마음만 유지하면 나머지는 별 문제가 아닌 달이 아닌 손가락에 불과 합니다..^^
어떤 자가면역 질환을 가지고계신가요?
저는 류마티스관절염 으로 4개월째 요료법을 하고 있는데 아직 차도가 없네요~
루마티스 때문에 요로법하려고 선배님들 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용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