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는 스위스에 사는 1학년 학생입니다.
독일어, 불어, 영어, 한국어를 할 줄 알아요.
방학 동안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학교에서 지내고 싶어합니다.
지난주에 연락이 왔고 교사회에서 논의하고 살펴
오늘 교장이 헨리와 헨리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함께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를 모두 나눴습니다.
내일부터 맑은샘학교 1학년 푸른샘에서 살아갑니다.
이번주 7월 4일, 5일, 6일(3일), 17일-21일(5일), 약 2주 총 8일을 함께 살아요.
(자연속학교 기간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헨리를 반갑게 맞아주세요.
첫댓글 오 혹시 작년 숲속나라어린이집에 잠깐 다닌 헨리가 맞다면 정말 반갑네요. 작년 요맘때쯤 7세로 다닌것 같아요.
넵^^ 맞아요^^
헨리야 반가워♡
맑은샘에 온 걸 환영해요~ 헨리, 그리고 헨리네 가족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