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u3qGL0nfsE&t=80s
슈피겔 지, 슐츠의 장거리 미사일 타리우스를 우크라에 이전하지 않은 것은 슐츠의 잘못된선택이라고 기사를 게제히고 있으며 빌트지는 슐츠가 푸틴이 독일 정치인들의 섹스영상들을 몰래 녹음하여 가지고 있어서 이 영상 자료들이 발표될까바 슐츠가 푸틴에 굴복하고 있다고 푸틴이 정치인들의 약점을 장악하고 있다는 소설같은 기사를 게재하면서 타우르스 미사일 이전도 이런맥락에서 중지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폴리티코지는 슐츠는 우크라가 러시아와 평화 회담에 나가도록 장거리 미사일등 위험 무기들을 우크라에 이전하지 않고 있는데 그러나 슐츠, 러시아나 우크라 한쪽이 전쟁승리를 원하지 않고 있다고 말합니다.
2025년 독일 총선 시 슐츠의 정치력 강화를 위해서는 우크라와의 관계를 이용할 필요가 있는데 우크라에 과도한 무기지원 자제를 결정하면서도 러시아나 우크라 한편의 과도한 승리를 원하지 않은 범위에서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우크라는 우크라 내륙 전 지역에 방어기지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기자가 현지 전선을 취재한 영상입니다, 우크라 방어 진지는 춥고 습기가 차있으며 쥐, 두더지등의 만연으로 우크라 병사들이 질병및 스트레스에 노출되어있고 심지어는 장병끼리 난투극도 만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취재기자는 한 우크라병사의 말을 인용합니다. 무기지원이 1년전보다 10배이상 감소하였는데, 전투 수행이 불가할 정도로 무기지원이 안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30KM 사정거리의 포탄을 지속적으로 24시간 우크라 진지를 향해 포격해오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 영상은,아브데에브까 후퇴시 러시아군의 포격에 의해 우크라 군이 피격받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CNN조차, 우크라군 전황 전세에 대해 우크라 현지에서 비관적 견해가 팽배하고 있다, 미국 무기 가 없고 러시아는 공격을 계속해 오고 있다 라고 말하면서, 터키 장비가 러시아 드론에 의해 파괴되는장면과 드론에 의한 우크라 진지 파괴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링카 지역은 계속해서 대량 공습 현장이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크라군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공군 전투기가 없다, 3~4대의 러시아 전투기가 밤낮으로 상공을 날아다니며 공습을 해온다.
퍼린폴리시도 현재의 전세를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한 우크라군 간부는 인터뷰에서, 러시아군 진격을 방어하기 위한 참호기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브데에브까 방면, 치솝야르, 리만지역등에 수비력을 강화하여 전선을 안정화 시킨 다음에 내년도에 재 반격에 나설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브룸버그는 예견하기를 우크라군이 제대로 방어를 못하면 이번 여름에 우크라 대도시 키예프 오뎃사등이 러시아군에 점령당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