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7(수).간추린 News>
- 원희룡 “전세 제도 수명 다했다” 제도 전면 손볼 듯
- 500대 기업 1분기 영업익, 1년새 반토막.25조원 줄어
- 해외관광 다니고 자녀 유학비 대고, 정부 돈 17억 빼돌린 시민단체들
- 민노총 무법 집회, 한밤 광화문서 돗자리 깔고 술판
. 퇴근시간 평균시속 0~2km ‘도로 위 차량 정지’
. 집회 오후 5시까지 였지만, ‘핼러윈 참사’ 추모제
- 건설노조원 분신 순간, 함께 있던 간부는 막지도 불 끄지도 않았다
- 마스크 벗은 일본, 돈 내고 미소 짓는 법 배운다
. 뉴욕타임스, NHK '미소 강사' 소개
- “100년 견딘다” 자랑한 中 해저터널, 개통 보름 만에 물바다
- 나라 망하기 일보직전, ‘기준금리 100%’ 직전인 아르헨티나
. 4월 물가상승률 109%
. 살인적 물가 잡으려 금리 6%P 인상
. 포퓰리즘 정책에 물가 치솟자
. 물가 잡으려 금리 올리는 악순환
- 구찌, 경복궁 근정전서 첫 패션쇼, 임금의 길이 세계 런웨이로
. 16일저녁 8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Gucci구찌 2024년 크루즈 컬렉션, 경복궁서 최초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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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히지 않겠다. 돈벌이 나선 전직 대통령
45대 대통령 트럼프, 미역대 대통령과 다른 행보
- 탈원전 문미옥은 과기처정책원장,한전공대법 신정훈,양곡법도 주도
- 전기료 인상, 문정부 5년간 1번, 윤정부 1년새 4번
- ‘문재인입니다’ 흥행 저조, 공짜·70%할인 티켓 1만장 넘게 뿌렸다
- 한동훈 “김남국 몰래 코인하다 금융당국 걸린 걸 왜 제 작품이라 하나?
- 조응천, 김남국 사태에 “사법 리스크 아닌 이재명 리더십 리스크 문제”
- “핵탄두 1419개 보유” 공개한 美, 군축협정 파기한 푸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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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한국은 최대 위기,尹정부, 실패할 자유도 없다”
. 대선때 정책자문했던 전문가들, 국가미래비전硏 꾸려 첫 토론회
- 젤렌스카 여사, 尹대통령 만나 “비살상무기 지원해달라”
. 내일 ALC 개막식 참석해 연설 예정
- TV조선 재승인 과정서 "미치겠네" 언급했다는 ‘한상혁 공소장’ 내용 꼬집어
- 눈앞에서 직관한다 "역대급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 국민 1500명 초대"
. 건군 제75주년, 한미동맹 제7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 국민참관단 1500명을 공개 모집,
. 5.25일,6월 2일, 7일, 12일,15일 등 총 5차례에 걸쳐 진행 한 차례당 300여명씩 국민참관단을 초대 승진훈련장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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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전 망친 주범들 모두 건재, 책임자 文은 영화 찍고 책방 정치
[사설] 그리스의 고통스러운 부활, 포퓰리즘은 반드시 대가 치른다
[사설] 종편 점수 조작 보고받고 은폐까지 지시, 그래도 버틴다니
[사설] 尹, 결국 간호법 거부권. 갈등 악순환 끊어낼 해법 내놔야
[사설] ‘월 소득 1천만 원 가구’에 대학생 학자금 무이자 대출이 맞나
* 모든 불행의 원인은 욕심이다 *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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