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현재 날짜는 7월 16일...
1화에 이어서 지금까지 예기를 해보도록 하지..
스카우트 5명을 모두 유소년 검색을 해놨다~..
그이유는..스카우트들이 찍은서수가 3명 중복 되면
바로 그놈을 살생각이였따 .. 하지만. 이건 잘못된생각이였다..
몇칠지난후 .. 40명가량 똑같은놈들만 찍어왔따.. 어쩔수 없이..
다시 뉴스를 뒤져서.. 평가가 좋은놈을 고르기로 했다..
20분정도의 시간을 소모뒤.. 드디어 2명을 골라냈다!!
그 2명의 이름은..공격수의 '김종철' 수비수의 '박병원'
이놈들이다.. 아직 젊은대다가 능치도 꽤 고르고..
평가가 좋으니..(사실 평가가 좋기때문에 산거이다 .. -_-)
여튼 이 2명을 산후 7월 5일이 되기를 기다렸다...
7월3일 6개의 메세지가 왔다.. 그메세지를 보고 난 욕을 해댔다.. -_-
바로.. 양윙들 즉.. 이천수(ML)와 Reyad(MR) 의 부상이다..
이천수는 2달의 부상.. (이게 먼저나와서 미칠뻔했다..) 그리고
Reyad의 2주 부상.. 경기가 바로 2틀 남았는대.. 이렇게 중요한
놈들이 부상을 당하다니... 어쩔수 없이.. ML에 현영민 MR에 아무나(놓을사람이 없다.. -_-) 놓고.. 7월 5일 수원과의 홈경기 를 했다..
우리 전술은 3-1-4-2 를 쓰기에.. 윙들이 풀어주는 경기를 많이했다..
하지만 주전 윙들이 부상당했기에.. 그만큼 공격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잃었다.. 결과는 0:0 무승부 아깝기만했다..
이렇게 침체 된상황해서.. 국가 대표 경기에 인해.. 경기일정들이 다 뒤로 땡겨졌다(이걸보고 졸라 좋아했다..) 그래서 7월 19일부터 다시 경기 시작이다.. 7월 19일이라면 Reyad 가 부상에서 회복할수 있다..
시간도 많으니 나는 전술을 좀 건들였다..
기본 3-1-4-2 에서 3-2-3-2 라는 전술로 바꾸었다.. 말하자면
수비미들은 한명더 놓은것이다.. 이렇게 또 부랴부랴 ㅅ간이 흐르고 있었다.. 어느날 게약 메세지 하나가 떳다.. 근대 이겐무슨 떡이냐..
산토스가 17세의 브라질 수비수를 사라고 우리 클럽에 제의를 해온것이다.. 이선수를 살려고 7억까지 불렀지만 않판놈이였다 =_=
그런놈을 산토스에서 7000만원에 판다니.. 난 그걸 보고 바로 계약을 해서 멋진놈 하나를 더구했다.. 이렇게 부랴부랴 7월 16일이 되었다..
경기가 되려면 아직 3일이 남았다..(3화 계속)
첫댓글 이글은 재미는 있지만여 부랴부랴 라는 말이 너무 마니 나오네여 그리고 줄을 한줄씩 띄어서 적어주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