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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살아가는이야기 정모하면 냄새 나던가요?
이겨내자 추천 0 조회 772 11.03.26 10:10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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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31 20:36

    워머님 독해력좀 떨어지시는 분이군요. 인간관계라는 말은 정모에서 모인사람들간의 인간관계를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자취증인분들도 정모에 나옵니다. 정모에서 냄새가 난다라는 말이 그분들에게는 낙인이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정모에 참석하지 않은사람들이 그냥 쉽게 생각되겠지만 굉장히 조심스러운부분이 있는것입니다.

  • 11.03.31 20:52

    눈팅족이건 적극적인 참여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최소한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이 잘알지 못하면서 어떤것에 대해서 기분내키는데로 표현하는것은 안좋은일입니다. 한순간에 정모가 술먹는 놀자판으로 매도되는것에 불쾌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4.01 03:03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닌 그냥 지극히 저의 생각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금 보면 이문제의 발단은 참쉬져잉님의 답변으로 인한거로 보여집니다 지금이렇게 분분하게 말하는게 황당하지만 누굴 비난하기 보단 잘 마무리 되었음 합니다 다만 원인제공자는 느끼겠죠 누구나 냄새에 대해 질문할수도 있고 충분히 이해도 가지만 동문서답과 함께 농으로 대하는 걸 저역시 느껴집니다 반대로 질문을 하신 이겨내자님은 일관성있게 질문에 답변을 부탁드린거구요 ^^ 제가 보기엔 이겨내자님보단 참쉬졍잉님의 말에 가시가 있는거 같아 안습니다 암튼 잘 해결되었음 합니다 ~

  • 11.03.31 21:19

    전에도 글을써왔지만 몸에서 마음의 병으로 바뀌어 몸이 나아도 마음이 가장마지막에 치유가 완성됩니다. 냄새에 대해서 자책하는 마음에서 조금 자유로워지는 것, 과도한 자기몰입을 막기위해서 정모가 필요합니다.
    제경험으로 온라인상으로는 그런효과가 작더군요. 대부분 완치되면 이카페를 잊어버립니다. 글하나 남기고 떠나 버리지요. 저도 운영자가 아니었으면 오지 않았을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에 짐을 덜어버렸던 과정이 계속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 제가 정모를 주최하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 11.03.31 23:03

    워머님 자취증이란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아도 냄새가 난다는 상상으로 괴로워하는 사례입니다. 그런분들에게 어떤냄새가 난다고 한다면 병이 더 심해집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자신이 잘알지 못하면서 남을 공격하고 비난하는것 좋지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3.31 23:31

    앞서 여러 부정적인 댓글보다 아침바다님의 한마디 댓글에 제가 더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3.31 23:14

    남자의 향기님 사례이후에 카페에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을 제재해야 겠다는 게 제생각입니다. 남자의 향기님이 실제로 신경절제술을 하셨고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본인이 부작용에 시달렸습니다. 그사이 두분정도 시술받았고 다행이 부작용이 심각하게 오지 않았습니다. 카페에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얼굴을 보지 않고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회원을 제재하는것은 운영자의 권한입니다. 뭐 이런곳의 카페라서 죄송합니다.

  • 11.03.31 23:28

    카페 운영자로서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여름향기님께서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침바다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신것 처럼, 다른 카페회원분들도 여름향기님이 운영자로서
    여러 악조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 11.05.10 23:26

    근데 전 부작용은 없었는데요 솔직히... 뭐 다른 사람한테 욕먹으니깐 제 잘못은 맞지만요

  • 11.04.01 03:11

    중요한건 이문제의 간접적인 분들은 이제그만 ^^ 했음합니다 정작 주인공들은 한분은 탈퇴 한분은 댓글을 달면서 자신이 한일에 정당성만 내세우니 훗날 이글을 보신 모든분들 알꺼라 믿으며 간접영향이 있는 분들은 이제그만 평화롭게 지냅시당~ 중요한건 당사자들이 없잖아욤 그리고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는 당사자를 두고 말해야 소에 경읽기라고 느껴집니다 ^^ 여름향기님 아침바다님 워머님 좋게 좋게 넘어가요~ 물론 자잘못을 따질수 있지만 너무맑은물에는 고기가 살수 없듯이 서로 이해관계를 넓히어 좋게좋게 법을 어기지 않으면서 살아갑시당 ^^~ 절대긍정해용

  • 11.04.01 04:05

    아.. 댓글 페이지 넘어가 조용하다 싶었더니... 그세 또 나대시네요.

    소에 경읽기라...

    소귀에 경읽기겠지요.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당성이라... 없는말 지어내는 버릇 아직도 못고치셨군요.



    무지개님 본인의 오만한 독설은 개의치 않고 다른 사람의 치적만 말씀하시니..

    앞으로 무지개님 앞에는 가식이라는 별칭을 붙여드려야 되겠어요.

    가식 무지개 선생께서는 왜 이리도 나 잡아 드시오 하고서 달려드시는지..

    내 독설은 독설이 아니다~라고 계속 절대긍정 하시는 중인가요?

  • 11.04.01 04:31

    무지개님

    과거에 익명게시판에서 자작글 소동 부리시다가 저한테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카페활동 중지 선언을
    하신지 얼마나 되셨다고 아직도 그 버릇을 못고치셨나요?

    부디 개과천선하셔서 앞으로 크게 후회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11.04.01 05:08

    자작글소동이라? 황당하네요 이까페에 오래계신분들은 알껍니다 님이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제가 왜 그때 그만 둬고 제가 활동을 접었냐면 바로 참쉬져잉님때문에 관두고 싶었죠 즉 이까페에 무척이나 회의적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여기서 이런대화를 오가는 거 자체가 저에게 마이너스행동인거 같아 그냥 똥을 피해갈려구요 그리고 그시간에 저에게 쏟는게 낫을듯 싶었습니다 전에나 지금이나 하시는 생각과 행동이 그대로인거 같아 안습니다 참 신기한게 님은 직장생활하면서 인간관계가 어떨까 싶네요 말이 통해야 하는뎅 이건 거의 소귀에 경읽기같구 똥밟은거 같아 그냥 넘어갑니다 제발 소통좀 되었으면 합니다

  • 11.04.01 15:01

    아... 또 나오는 군요.

    본인을 미화시키는 버릇... 이것도 아직 못 버리셨네요

    마치 자신은 소통했는데 남은 소통이 안되었다고

    무지개님이 이 글에 달았던 저에 대한 댓글 다시한번 쭉 읽어보세요.

    그리고 다시 말해보세요. 과연 소통을 하려고 댓글을 달았던 것인지...


    아! 그리고 이 사람은 똥이다! 라고 절대 긍정하는건가요?

    자기 합리화의 달인이시니... 뭐든 안되겠습니까?


    직장생활? 본업은 대학생입니다만

    이제는 개인의 사생활도 언급하시나요?

    구제불능 이네요.

    걱정안하셔서 될듯 싶습니다.

    적어도 가식적인 무지개님 보다는 나을듯 싶으니까요.

  • 11.04.01 05:18

    보면 참쉽져잉님과 트러블 생기는 유형이 비단 저만이 아닌거 같아 안습입니다 이제껏 제가 까페에서 트러블생긴사람은 당신혼자라는겁니다 만약 제가 문제가 있다면 다른사람들과도 문제가 있어야 하겠죠 그러나 없습니다 반대로 님은 그렇지 저말고도 또다른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긴다면 누구를 탓할까요?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정녕 님이 이까페에 열정을 가지신다면 나름 변화를 좀 보여주세요 자료도 좀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자자글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해명할수있습니다

  • 11.04.01 15:04

    무지개님 본인글 전부 자삭해 놓고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 11.04.01 05:21

    자작글에 대한 증거자료역시 올려주십시오 거기에 대해 제가 확실히 해명하겠습니다 운영자어쩌구 저쩌구는하지 마시구요 나름 제가 관계되는 일이니 만큼 거기에 해명을 하고 아니면 님은 이까페에서 확실히 사과를 하셔야 할껍니다 양치기 소년이 되지 않으시려면 말입니다.그리고 저의 전화번호 남기겠습니다
    010 3834 4216입니다

  • 11.04.01 15:09

    알아서 해명하세요~

    제 글은 자삭하지 않았으니~


    무지개님 본인을 미화하고, 없는말 지어내고, 여론 조작하는데 달인이신데~

    그것 하나 못하시겠습니까?

    또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내실지 기대되네요~

  • 11.04.01 14:37

    무지개님

    본인이 저한테 깐죽대다가 이리저리 말도 안되는 억지에, 없는말 지어내었던 글들 전부 자삭하셨다고
    이렇게, 배째라 식으로 나오시면 누가 무지개님 진정성을 믿겠습니까?

    지금도 무지개님 댓글을 보며, 앞에서는 고귀한척 순수한척 하는 모습 뒤로 이렇게 이율배반적인 독설과 편견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실껍니다.

    과거에 익명게시판에서 자작글 소동 부리시다가 저한테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카페활동 중지 선언을 하신
    그 일을 꼭 되새겨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부디 개과천선하셔서 앞으로 크게 후회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11.04.01 15:49

    자작글소동의 증거자료도 못내는거 보아하니 양치기 소년이군요 자작글소동에 있는 저를 지목하셨는데 제가 요구하는건 증거를 대주셔야 한다는거랍니다 자작글을 진정 제글인지 궁금하고 아울려 자작글이 제글이 아니라면 모함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자작글에 대해 증거자료 올려주세요 그렇치 않으면 당신은 영원히 양치기 일인자로 낙인이 찍힐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자작글에 대한 증거를 올려주세요 마직막 기회입니다.만약 제글이라면 당당하게 거기에 대한 해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잘못된게 있다면 정정당당하게 사과드리겠습니다

  • 11.04.01 15:55

    무지개님

    운영자분의 제갈을 받아오시지요.

    분명 운영자분께서 카페의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을 제제하시겠다 하니, 이부분은 무지개님이 책임지셔야지요.

    그리고, 본인글 자삭해 아무것도 없으니 문제될게 없다라고, 뭔가 크게 착각하고 계시는데,

    몇년전 일이라고 까맣게 잊고 계시면 곤란합니다.

    P.S 제가 작성한 글만 봐도 새록새록하실텐데.. 아무튼 기대하겠습니다.

  • 11.04.01 15:56

    만약 그리고 제가 잘못이 없고 제글이 아니라면 당신은 거기에 모든 책임을 져야 할껍니다 진심으로 말하는데 자작글에 대해 증거 자료 올려주십시오 정말 이문제의 해결을 원한다면 증거자료를 올리거나 진실성있는 사과문을 게재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증거자료가 없다거나 운영자 운운할경우 책임회피로 보여지는 바 운영자에 건의 하여 제제할 방도를 묻겠습니다 당신이 했던말에 책임을 가지고 임하여 주십시오 저는 이문제에 대해 끝까지 해명을 듣고 싶고 이문제로 인해 심적으로 타격을 받았으니 거기에 대해 책임을 확실을 묻고 싶습니다 .

  • 11.04.01 16:25

    무지개님의 본인의 독설은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가보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운영자분의 제갈을 받아오시지요.


    저는 제 글과 댓글을 자삭하지 않았으니 어느 누구에게도 떳떳합니다.

    하지만, 무지개님은 과거의 기록이 하나도 없이 싹 삭제 되었네요.

    무지개님이 최근에 본인 이미지 개선을 위해 글 몇개 올려 놓으신거 빼고는요.

    계속 말씀드립니다만,

    본인의 글 자삭해 아무것도 없으니 문제될게 없다고 착각하시면, 참으로 곤란합니다.

  • 11.05.01 01:32

    워머님의 댓글이 누구에 의해 삭제 된것 처럼 보이기 보다는

    오히려 워머님께서 "제 댓글도 많이 삭제가 되었네요" 라고 직접 수정하신 듯 보이네요.

    제 댓글은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치적에 대해서는 부끄러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12.04.28 14:59

    그냥 말해주면 되지 말하는게 참 시비걸려고 환장한 사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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